저희집은 형편이 넉넉한 편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고등학생때 좋은 핸드폰 들고 다니는애들이 늘 부러웠고..
아빠가 진학때문에 학교에 오셨을때도 애들이 수군거리는게 싫어서 혼자 운적도 있었고..담임쌤이 달래주신적도 있었어요..
그것에대한 보상심리였는지...
대학와서 전 무조건 비싼옷만 입었고 비싼가방사고...그랬던것같아요
그러다점점 고가의 물건에 눈이가게 되어서 이제 걷잡을 수도 없는...물건들만 자꾸사게되는것 같아요..
명품관에서만 자꾸 무리해서 물건사게되고..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하단 맘들면서도 자꾸..사게 되요..
저 미쳤나봐요...근데 고쳐지지가 않아요...휴..
그러면서 자꾸 후회하고..그래요
그래서 고등학생때 좋은 핸드폰 들고 다니는애들이 늘 부러웠고..
아빠가 진학때문에 학교에 오셨을때도 애들이 수군거리는게 싫어서 혼자 운적도 있었고..담임쌤이 달래주신적도 있었어요..
그것에대한 보상심리였는지...
대학와서 전 무조건 비싼옷만 입었고 비싼가방사고...그랬던것같아요
그러다점점 고가의 물건에 눈이가게 되어서 이제 걷잡을 수도 없는...물건들만 자꾸사게되는것 같아요..
명품관에서만 자꾸 무리해서 물건사게되고..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하단 맘들면서도 자꾸..사게 되요..
저 미쳤나봐요...근데 고쳐지지가 않아요...휴..
그러면서 자꾸 후회하고..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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