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흡연을 안해서 모르겠는데..흡연자분때문에 머리랑 속이 너무 아파서 토할거같아 열심히 공부한 시험도 계산시험이었는데 재검토도 안하고 후다닥 나온적이 있어서ㅜ그나마 시험이라서 그냥 나왔지 수업시간땐 뭐 어떻게 할 도리가 없어서 한시간 내내 수업도 못듣고 옆자리 흡연자 저주밖에 못했네요..
담배를 못끊는거야 어쩔수 없고 이해해줄수 있지만 남한테 피해를 주는건 정말 아닌거같아요. 흡연자들은 가볍게 생각할지 몰라도 전 가족병력에 폐암환자도 있고 실제로 폐가 안좋아서 조금만 맡아도 엄청 아픈데 정말 위협적이거든요ㅜㅜ비흡연자눈엔 흡연자는 항상 칼춤추고 다니는 사람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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