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원재 시설이 열악하다고 익히 들어왔는데..
놀러가본적도 없고 해서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잡히네요
군대갔다왔으면 버틸만하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사실 군대도 다 막사를 리모델링해서 되게 깔끔한데서 살았거든요..ㅋㅋㅋㅋㅋ
또 성격이 좀 깔끔하고 더러운거 잘 못참는 성격이라 심히 걱정되는데..ㅜ
집이 부산이라서 다른 기숙사는 들어갈 수가 없네요
많이 환경이 지저분한지?? 살기에 많이 불편한지.. 그리고 에어컨을 새로 달았다는 말도 있던데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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