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학년이고, 토익은 일전에 800대 중반 정도 나온 것 있는데 이제 유효기간 만료될 때가 되어서 다시 할려다가 '3학년 때 어차피 만료될 거 왜 하나 2학년 때 해야겠다' 싶어서 다른 걸 좀 해볼까 싶어요.
객관적으로 볼 때 중국어가 좋다는 이야기가 많지만
어디 실제로 써먹어야 된다, 그러니까 회사 같은데서 중국이나 일본으로 일하러 나가라고 하면 저는 일본이 더 좋거든요.
제 성격도 좀 찐따같고 개인주의적인 면이 있는 것도 일본이랑 잘 맞을 것 같고 싶은데
요즘에는 그런 걸 다 쌈싸먹을 정도로 중국어의 위상이 더 압도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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