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얼마전에 서울xx지방법원에 방청간 일이 있었는데요.
S대생이 강간미수로 기소되서, 현재 재판중인데,
여자랑 막 모텔 들어가는 화면 CCTV로 자료 제출하고 법정 공방 치열하던데여...
세상에 묻히는 사건이 많더라구요. 이런거 보니까. 사회적 파장이 좀 커서 그런가?
고려대 성추행 사건은 엄청나게 크게 터트리더만...
피고인 얘기들어보면, 여자가 자기한테 원한이 있어서 허위진술 한거라고 막 그러더라구요.ㄷㄷ
아무튼...이런 형사사건에 휘말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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