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일베똥입니다.
저도 일베라고 하면 그 내용은 제대로 보지도 않고 손사래부터 쳤는데요,
이 글을 페북에서 접하고는 일베에 대한 혐오감이 꽤 많이 사리지더군요.
사실, 일베에 들어가 본 적은 통나무 집합 사건이 일베에 떴다고 동물원에 링크가 뜨길래
그 때 한 번 들어가 본 게 전부...
아마 일베를 욕하는 대부분의 분들이 그렇겠죠. 들어가 본 적도 없고, 제대로 글 읽어 본 적도 없이
다들 나쁜놈 나쁜놈하니까 그냥 까고 보는...
(UMC/UW의 Media doll 3가 생각나는...)
무튼, 그런 게 좀 답답해서 감동적인 일베똥 투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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