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집밖에 못나가서 안달이였는데
요새는 집밖에 나가기가 너무 힘드네요
사람이 많은곳은 가끔 어질어질할정도임. 특히 정문앞이나 중도 앞은 지나가기가 두려울정도.
원래 사람이 없고 조용한곳을 좋아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냥 사람많은곳 가면 기분이 조금 안좋다 정도 였는데
갈수록 다른 사람이 쳐다보는것 같고 그러네요
어떻게 해결할 방법같은건 없나요?
요새는 집밖에 나가기가 너무 힘드네요
사람이 많은곳은 가끔 어질어질할정도임. 특히 정문앞이나 중도 앞은 지나가기가 두려울정도.
원래 사람이 없고 조용한곳을 좋아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냥 사람많은곳 가면 기분이 조금 안좋다 정도 였는데
갈수록 다른 사람이 쳐다보는것 같고 그러네요
어떻게 해결할 방법같은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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