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데요 진짜 진심으로 밖이 덥고 안은 시원한데 밖이 덥다는 걸 굳이 안써도 저는 사람들이 문맥상 다 알아들을 줄 알고 생략하고 쓴건데 그게 아니라서 수정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 누가봐도 중도는 1층 들어서자마자부터 시원한데 굳이 그걸 언급하고 밖은 덥고 이렇게 써야한다고는 차마 생각 못했던 제가 잘못이죠. 어쨌든 애초에 하고자 하는 말은 밖이 더우니까 그냥 쉽게 표현해서 다 덥다고 말한 것 뿐입니다. 저도 중도에서 긴팔 걸치고 다니는 사람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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