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학점 남은상태인데 내년에 미트한 번 쳐볼까 해서 이번에 9학점 듣고 내년 1학기에 휴학하고 시험친 뒤 복학해서 9학기에 3학점 듣고 졸업하려 합니다.
미트가 내년이면 폐지 되므로 뒷구멍은 마련해놔야겠다 싶어서요.
9학기 하는거 기업에서 싫어하나요??
그냥 이번에 휴학하고 준비 쭉 하고 내년 2학기에 12 듣는게 나을까요??
그 때돼서 막학기 12 들으면 뭔가 쫓기듯이 가지 않을까 싶어서요..
싫어하는건 모르겠고
절대 좋아하진 않습니다.
그때 뭘 했냐고 불어볼텐데 소설 잘 지어 놔야겠죠.
미트 준비하다 안되서 취업준비했다하면 광탈
9학기를 다녔든 졸업하고 1년씩 취업준비를 했든간에 면접에서 그때 머했냐고 물어볼수는 있지만 관련 스펙 잘 준비해놓고 적성시험이나 전공시험 잘치면 아무 상관없습니다. 머든지 어중간하게 준비한 사람들이 문제지 제대로 준비한 사람들은 졸업하고 계속 취업준비하면서도 남들 부러워 하는 직장 다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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