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올해 입학했었는데..
누나라는게 저도 정신이 없어서 그냥 학교에서 알아서 챙겨주겠지
하고 동생한테도 한번 알아봐라 지나가는 말로 하고 자기도 까먹고 그냥 지나갓나봐요
이제와서 학교에 물어보니 신청기간 다 지났다고 안준다네요..반액이라 작은돈도 아닌데 우울하네요..
7월까지 신청받았고 11부터 생긴 장학금이라 10학번 혜택못받으신분까지 드린다고 하네요..
그렇게 뿌리는데 신청기간을 놓쳐서 못받다니.....
학교홈페이지에 올라왔었다는데 확인못한 제잘못이겠죠
그냥 제가 챙겼어야 하는데 불찰에 계속 신경쓰이고 자책감드네요 우울하네요
혹시 형제자매가 자학교 입학한다면
꼭 신청기간 놓치지말고 신청하세요 3월달이라고 합니다
누나라는게 저도 정신이 없어서 그냥 학교에서 알아서 챙겨주겠지
하고 동생한테도 한번 알아봐라 지나가는 말로 하고 자기도 까먹고 그냥 지나갓나봐요
이제와서 학교에 물어보니 신청기간 다 지났다고 안준다네요..반액이라 작은돈도 아닌데 우울하네요..
7월까지 신청받았고 11부터 생긴 장학금이라 10학번 혜택못받으신분까지 드린다고 하네요..
그렇게 뿌리는데 신청기간을 놓쳐서 못받다니.....
학교홈페이지에 올라왔었다는데 확인못한 제잘못이겠죠
그냥 제가 챙겼어야 하는데 불찰에 계속 신경쓰이고 자책감드네요 우울하네요
혹시 형제자매가 자학교 입학한다면
꼭 신청기간 놓치지말고 신청하세요 3월달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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