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공부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중요한 시험이 얼마 안남았는데
같이하다보니 늦어지는것도 있고 해서
제가 공부는 따로 하는게 좋겠다고 말했는데
갑자기 저를 대하는게 앞으로 보지도 않을사람처럼
180도 바뀌네요 냉정해지는게..
전 공부를 따로하자한거지 앞으로 보지말자는게
아니었는데 자기할말만해버리네요 제말은 전혀 안듣고..
ㅑ
사귄건 아니구요 영화몇번 보고 술 같이 마시고 놀수있는 친구구요
안보는건 상관없는데 이런적이 없어서 당혹스럽고 솔직히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얼마나 내가 싫었으면 갑자기 공부 따로하자고 했다고 사람이 돌변하는지...
왜이럴까요 궁금하네요
중요한 시험이 얼마 안남았는데
같이하다보니 늦어지는것도 있고 해서
제가 공부는 따로 하는게 좋겠다고 말했는데
갑자기 저를 대하는게 앞으로 보지도 않을사람처럼
180도 바뀌네요 냉정해지는게..
전 공부를 따로하자한거지 앞으로 보지말자는게
아니었는데 자기할말만해버리네요 제말은 전혀 안듣고..
ㅑ
사귄건 아니구요 영화몇번 보고 술 같이 마시고 놀수있는 친구구요
안보는건 상관없는데 이런적이 없어서 당혹스럽고 솔직히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얼마나 내가 싫었으면 갑자기 공부 따로하자고 했다고 사람이 돌변하는지...
왜이럴까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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