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글.보고 절망하신 분들께

애매한 당단풍2012.06.14 22:43조회 수 1260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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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댓글 달았지만.케바케라니까요!!

그 글보고 소개팅 수요참가에 마음이 사라지신분들
꼭 참여 하세요!ㅋㅋ
남자들은.뭐 별거 있습니까
보기좋은 근육남 몇명이나 될까요

원빈 신민아가 소개팅하는걸 상상하셨나요?
저희도 자신감 가지고 소개팅하면서 삽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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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밑에 소개팅 주선남입니다. (중간보고) (by 더러운 독일가문비) 도서관에서 훈남 봄. (by 포근한 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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