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이 아닌데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 공부하시는 분 계신가요??
영어를 잘해야 하는게 정말 맞는 거 같은데.. 요즘엔 회화까지 능통하신 분들도 너무 많고 상향평준화되다 보니까 어느정도 점수를 따놓으면 메리트없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요...
그래서 지금 다른 제2외국어를 배워볼까하는데요.. 나름 희소성있는 걸루요
독일어/스페인어/불어 생각중인데...
좀 어린생각인가요..?
지금 열심히 해서 어느정도 능통해질라면 얼마나 걸릴까요ㅠㅠ 영어도 10년해서 이정도면 참..모국어가 아닌 다른 나라 언어를 완벽히 한다는게 어려운거 같아요..
그래서 조혜련이나 비정상회담에 나오는 분들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ㅔ여..
새벽이라 주절거려봤어요ㅠㅠ
다른 언러 공부하시는 분들..아무 말이나 해주세여ㅠ
영어를 잘해야 하는게 정말 맞는 거 같은데.. 요즘엔 회화까지 능통하신 분들도 너무 많고 상향평준화되다 보니까 어느정도 점수를 따놓으면 메리트없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요...
그래서 지금 다른 제2외국어를 배워볼까하는데요.. 나름 희소성있는 걸루요
독일어/스페인어/불어 생각중인데...
좀 어린생각인가요..?
지금 열심히 해서 어느정도 능통해질라면 얼마나 걸릴까요ㅠㅠ 영어도 10년해서 이정도면 참..모국어가 아닌 다른 나라 언어를 완벽히 한다는게 어려운거 같아요..
그래서 조혜련이나 비정상회담에 나오는 분들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ㅔ여..
새벽이라 주절거려봤어요ㅠㅠ
다른 언러 공부하시는 분들..아무 말이나 해주세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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