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년에 혼자서 6편 봤어요 ㅋㅋㅋ 혼자오는 사람도 많구! 넘 좋아요. 특히 생소한 아시아권 영화나 유럽계 영화 보면 소재도 독특하고 유머코드도 남다르고 ㅋㅋㅋㅋ 정말 기대했던것보다 빵 터져서 넘 좋았던 것도 있구 영화소개 보고 완전 기대했는데 너무 난해하거나 자극적이기만해서 별로였던 적도 있고 ㅋㅋㅋ 해외영화 같은경우는 감독님들 들어오는거 신청하시면 막 질의응답 통해서 서로 의견도 교환하고 ㅋㅋㅋㅋ 전 올해는 못가는데.... 재밌는 영화 많이많이 보시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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