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4km씩 러닝하고 있어요. 한 3주 되어 가네요. 비오는 날 빼고 매일 뛰었으니까. 몸도 가볍고 숨겨진 근육도 나오는 느낌 ㅎㅎ 하지만 옆구리는 아직 멀었군요 ㅠㅠ 튜브가 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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