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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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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일부 성소수자를 비판한 것인데 전체 성소수자분을 비판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분들도 계시네요..
덕이 부족한 제 불찰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좋은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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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으로 사귀는 건 재미삼아 사귄다고 하셨는데 이성간의 교제에도 그런경우가 상당히 많은걸로 압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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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특수성을 소개할때마다 말해야하나요?
일반적인 가정에는 부모님이 엄마아빠인데 편부모인경우에는 소개할때 난 편부모 가정에 사는 아이야 라고 소개하나요?
굳이 자신의 특수성을 밝히면서 자신을 소개해야 한다는 논리는 듣기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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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오갈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비슷한 사례를 가져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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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할 때
전 'SM플레이를 좋아합니다' 라는 내용을 첨가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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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한부분의 특수성이라는 공통분모가있고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면서 공개하길 꺼려하는 (예를 계속해서 들어 기분나쁠 수도 있지만) 이전에 들었던 편부모가정과 어떤게 크게 다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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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를 그냥 친구로 대하고 있지만 여자는 남자를 남몰래 이성으로 여기고 짝사랑 할 수 있는데 그럼 이건 여자가 잘못한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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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을 그렇게 바라보는 것은 사회 보편이 인정하기 힘든 부분이고 동성과 결혼하는 것은 불법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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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편이 인정하는게 왜 폭력하고 연결되나요
그 사람이 당신을 이성으로 생각한다고 해서 당신이 피해본 일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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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님 생각에 안 맞으니까 잘못된거, 님 생각이랑 같으면 옳은거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시고 돌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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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붉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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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데 주변의 남성동성애자분이 글쓴이분을 친구로서의 감정이아닌 연인으로서의 감정으로 느끼면 감정폭력이다라.. (일단 이성으로 느낀다는 말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동성간의 애정이지 이성간의 애정은 아니니까요. 굳이 그분이 트렌스 젠더라는 가정을 한다면 잘못된건 아니지만요)
짝사랑은 폭력인가요? 한번 여쭙고 싶네요. 그 사랑의 표현을 받기 거북하다면 이성애자이든 동성애자이든 자신의 불편함을 충분히 표현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글쓴이분을 불쾌하게 만드는 폭력이라 부르시는 부분은 이성애자분들도 느끼는 부분 아닌가요? 게이인 친구가 글쓴이분을 좋아하거나 사랑하는건 그 게이인 친구분의 자유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그 감정을 글쓴이분께 요구한다면 폭력이지만 혼자 짝사랑하는 것에 대해 폭력이라 칭하지는 말아주셨으면해요. 또 글쓴이분을 좋아한다는것이 불쾌하다면 충분히 말할 수 있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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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왕원추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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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남산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커밍아웃 하신 분들도 많지만 그러지 못 하시는 분들은 분명히 차별을 받는 일, 안 좋은 시선이 많기 때문이지요.
님이 그렇게 이기적인 생각으로 커밍아웃 해라 말아라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그분들이 그런 수모를 당하지 않도록 활동을 하거나 하는 것도 아니시면서 말이 참 많으시네.
그리고 이성애자인 척 이성애자와 사귀는건 그 사람의 마인드가 문제인거지 동성애자의 문제가 아니네요.
좋을게 뭐 있다고 굳이 좋아하지도 않는 이성애자를 사귐?
님 피해의식에 절어 살지 마시고 얼른 헤어나오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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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붉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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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족두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예를 들자면 본인이 심각한 질병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만나는 사람마다 나 이런 질병 가지고 있다 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생각해요
물론 동성애를 질병이라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따로 감정이 없다고 했을 때 커밍아웃하는건 서로 간에 불쾌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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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왕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설마 동성애자는 아니죠? 혹시 맞으면 말씀해주세요. 지금부터 님이랑 절교할거니까."라고 꼭 말씀해주세요.
혹시 알아요? 님은 절대로 동성애자랑 친구도 안 할건데 상대방이 굳이 말을 안하고 있는건지?
굳이 말을 할 필요가 없다고요? 왜요??
님같은 멍청한 사람이 감히 동성애자와 친해진다는게 얼마나 큰 실례인지 모르시는건 아니죠?
왜 숨기고 다니죠. 당당하게 말씀하시고 다니세요. 나는 호모가 너무 혐오스러워. 나는 호모포비아야^^
본인의 성향을 밝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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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붉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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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물달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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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물달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2222
글쓴이 어디로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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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붉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동성애자만큼이나 글쓴분 논리도 이해가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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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헬리오트로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성소수자인게 당당하지 못한게 아니라 님처럼 이렇게 반응하는 사람들 때문에 드러내놓고 말하지 못하는거죠. 무슨 전염병도 아니고 왜 만나는 사람에게 다 커밍아웃을 해야하죠? 그로인해서 그들이 받을 상처는요? 성소수자라는 이유만으로 그 고통을 다 감내해야하는건가요? 왜 그래야하죠?
동성애 혐오는 자신의 가치관이라고 쳐도 성폭행에 대한 발언은 좀 역겹네요.
역겹다는 말 들으니까 기분 나쁘시죠? 자기가 상처받는거 알면 남 상처받는 것도 좀 아는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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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산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모든 동성애자들이 저러진 않습니다.
저런 사람들이 있다면 동성애자는 하여튼 ㅉㅉ, 가 아니라 저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인격을 비난해야 되는거 아닐까요.
먼저, 동성애자가 이성애자인척 이성을 사귄다?
동성을 좋아해서 동성애자인데 왜 굳이 이성애자를 속이고 이성애자와 사귈려고 할까요?
만약 그런다면 사랑을 가볍게 여기는 그 사람의 문제지 동성애자여서가 문제가 아닙니다.
이성애자들 중에서도 사랑하지 않으면서 사랑하는 사람들도 그 사람 문제이지 다른게 아니잖아요.
성정체성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의 잘못된 행위를 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런 다수중 소수의 논란거리 많은 사람말고 실제로는 충분히 조용히 자기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면서 보통의 이성애자분들과 똑같이 연애하며 사는 분들 많습니다. 그리고 저렇게 연기하면서 사느니 차라리 솔로로 살지 괜히 시간 돈낭비하면서 상대방한테도 미안하게 그리 피곤하게 살거 같진 않네요.
그리고 왜 떳떳하게 사회에 공개하지 않냐고 하나면, 이 글에서 충분히 보이지 않나요?
사회에 공개해봤자 주변 시선들은 안 좋을게 뻔하니까요.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인데 동성애자라고 말하면 '~ 동성애자' 이런 수식을 붙여서 볼테니까요.
아직도 그런 시선들이 많지 않습니까. 동성애자는 정신병이다, 성적으로 문란하다, 더럽다.
당당하지 못해서가 아닌 당사자들이 움츠려들 수 밖에 없는 사회이니 어찌보면 그들만의 생존방식인거죠.
사회의 소수자이기 때문에 자신을 드러낸 후 다수의 많은 편견과 차별, 시선에 맞써 싸울 용기가 필요한겁니다. 성소수자분들은 성정체성을 깨닫는 동시에 사회에 대한 커밍아웃이나 아웃팅에 관한 고민을 평생을 합니다.
만약 내가 커밍아웃을 한다면 주변 사람들이 다 떠나지 않을까,
나를 욕하지 않을까, 그런 손가락질과 시선들이 무서워서 하지 않는거지 당당하지 못한게 아닙니다.
만약 사회가 관대해진다면 나오는 사람들이 많겠지요
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않기에 숨어사는것 뿐입니다.
'동성애자는 ~~잖아. '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어떤 사람이 그저 동성을 사랑하는 것이고 그 이외의 문제는 단지 그사람의 인격의 문제라고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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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창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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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얼룩매일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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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게발선인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DSM에 정신병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동성애자는 당연히 정신병으로 등록되있지 않구요. 난 좀 호모포비아 인데~ 라고 하는건 난 정신병있는데~ 라고 하시는걸로 밖에 안보이죠. 정신병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누구나 당당히 치료받으실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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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게발선인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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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게발선인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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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술패랭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네. 그리고 덕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님의 논리력과 법에 관한 지식, 필력이 부족한 것입니다.
그러니 머리에 필터라는 것을 장착하시고, 무언가를 주장하기 전에는 한 번 더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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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붉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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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에 적당히 대꾸할말이 없으니 덕이 부족한것 같다고 커버치시는 모습이 멋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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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산수유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평생 이런 마음가짐 꼭 유지하시고 사시길! 글쓴이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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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능소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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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게시판 규칙 좀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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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실유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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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들 끼리 모여서 이성애자 욕하는 건 잘못된 일이긴 하지만
성소수자가 자신의 정체성을 대놓고 밝힐 수 없는 이유는 이해해줘야죠.
우리 사회는 아직 성소수자에게 관대하지 못합니다.
홍석천씨가 커밍아웃하고 몇년동안 얼마나 힘들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