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과 토스트집 사이에 있는 원룸은 바퀴벌레가 나오기 쉬울까요?

글쓴이
  • 2014.10.09. 00:22
  • 2109

 

인터넷으로 맘에 드는 집을 골라서 위치를 확인하러 갔었는데, 하필 양 옆으로 토스트집이랑 중국집을 끼고 있고 북문 식당가에 있더라구요.

 

바퀴벌레가 나오면 정말 살기 괴로울 것 같은데, 식당가라서 아무리 집을 깨끗하게 청소하더라도 바퀴벌레가 나올 수밖에 없을까요;

 

집이 구조랑 위치가 되게 맘에 드는데...건물자체에는 식당이 없지만, 주변이 온통 식당 천지네요...

 

직접 살아보신 분께 여쭤보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그런 분을 뵐 수 있을 지도 모르겠고;; 집 주인 분께 문의드리면 아마 무조건 벌레 안 나온다고 말씀하실 것 같고...

 

이런 게시판에 원룸이름 딱 대놓고 적어서 물어보면 안 되겠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8
다친 과꽃 14.10.09. 00:55
바퀴벌레는 꼭 식당가라서 더 있고 그런게 아닐듯.. 집 이사하기전에 바퀴벌레 약 사가셔서 빈집에 좀 해놓고 그 후에 이사하세요.. 벌레 하나도 없던 곳도 한번씩 약치고 관리해야됨.. 밖에서 들어올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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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0.09. 01:47
다친 과꽃
그렇군요.ㅠ_ㅠ 어디로 이사하든 약을 꼭 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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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미국부용 14.10.09. 01:24
음 짜장면하고 토스트를 좋아하는 바퀴들이 있지 않을까요? 제가사는 곳은 치킨집하고 돈까스 집옆인데 기름진걸 너무 처먹어서 그런지 손가락 두마디만 하더라고요,,,,제가 그자리에서 응징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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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0.09. 01:46
피로한 미국부용
으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용감하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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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호두나무 14.10.09. 01:45
물론입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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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0.09. 01:46
고상한 호두나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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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노랑제비꽃 14.10.09. 11:19
제가 그 바퀴벌레입니다. 짜장면 냄새때문에 친구들이랑 자주 가는데 더듬이가 고장나서 옆집으로 가기도 하죠. 거기 굴 비슷한게 있어서 가끔 쏙쏙 들어가기도 하는데 사람들은 그 굴을 보고 "입"이라고 하더군요.
자동문이라 좀 무섭긴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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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봄구슬봉이 14.10.09. 12:36
납작한 노랑제비꽃
ㅋㅋㅋㅋㅋㅋ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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