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통로 중에 저희 집만 열쇠 문인 걸로 알고있어요...
잡상인도 많이 오고 종교인도 자주 오는 편인데
몇달 전에 제가 문을 살짝 열어놓은 거에요 깜빡하고..
누가 그 상태에서 벨을 누르던데 저는 아무 대답도 안 하고 문 앞에 서 있으니까
누가 똑똑똑 노크하더라구요
누구세요???하니까 계단 내려가는 소리만 들리던데...
어제 누가 점심- 저녁에 두번 찾아왔어요.
공휴일이고 택배 온 것도 없어서 그냥 대꾸도 안했는데
지금 이 아침에 누가 또 벨 누르네요....ㅠㅠ
누구세요??????누구세요??하니까
아무 대답도 없어요.....ㅜㅜㅠ
이거 그냥 초등학생이 장난치는 거겠죠....
11층까지 와서 장난치는거겠죠 ㅜㅜㅜㅜㅠ
혼자 살아서 괜히 좀 신경쓰이네요...
잡상인도 많이 오고 종교인도 자주 오는 편인데
몇달 전에 제가 문을 살짝 열어놓은 거에요 깜빡하고..
누가 그 상태에서 벨을 누르던데 저는 아무 대답도 안 하고 문 앞에 서 있으니까
누가 똑똑똑 노크하더라구요
누구세요???하니까 계단 내려가는 소리만 들리던데...
어제 누가 점심- 저녁에 두번 찾아왔어요.
공휴일이고 택배 온 것도 없어서 그냥 대꾸도 안했는데
지금 이 아침에 누가 또 벨 누르네요....ㅠㅠ
누구세요??????누구세요??하니까
아무 대답도 없어요.....ㅜㅜㅠ
이거 그냥 초등학생이 장난치는 거겠죠....
11층까지 와서 장난치는거겠죠 ㅜㅜㅜㅜㅠ
혼자 살아서 괜히 좀 신경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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