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때려치우고 싶네요

글쓴이
  • 2014.10.11. 20:17
  • 2079
지금 하는 일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인지도 모르겠고

귀찮고 때려치우고 싶고

인간관계 스트레스도 쌓여가고

나는 자유로운 사람인데

왜 이렇게 얽매여서 살아야 하는지

뭘로도 기분이 안 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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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바보 타래붓꽃 14.10.11. 20:19
자유로운 사람일까, 자유롭고 싶은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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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0.11. 20:24
바보 타래붓꽃
지금은 후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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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대팻집나무 14.10.11. 20:22
그럴 땐 걍 자고 일어나서 운동해서 땀 쫙 빼고 샤워한 다음 커피 한잔하면서 인생에 대해 곰곰히 생각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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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0.11. 20:25
못생긴 대팻집나무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는데 하루중에 유일한 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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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사랑초 14.10.11. 20:22
하루 정돈 그냥 아무 걱정없이 하고싶은거 하면서 지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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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0.11. 20:26
부자 사랑초
그럴 수 있는 하루도 없다는 게 제일 큰 스트레스예요. 덕분에 그만두고 싶단 생각이 계속 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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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사랑초 14.10.11. 20:28
글쓴이
시험준비하시는거 같은데 저도 시험준비할때 일요일은 오전만 좀하고 쉬거나 걍 쉬었어요 그래도 제 개인적으론 별 지장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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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산철쭉 14.10.11. 20:36
자신이 최선을다하고싶은일이 있거나하지않으면 지금하는일상에라도 노력하라고 하더라구요 뭘 하시던 나중에 도움이 될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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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노루오줌 14.10.11. 20:39
아..내아이는 이렇게 노예같은 삶 살면 안되는데ㅠㅠ꼭성공해서 이민가야지...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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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으름 14.10.11. 21:42
빨리 죽어야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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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풀솜대 14.10.11. 22:12
제가 이번 연휴동안 딱 이랫는데...

일요일 하루라도 다 내려놓고 먹고싶은거 먹고 하고싶은거 하고 해보세요. 그리고 자기전에 자기 자신에게 칭찬 10가지만 진지하게 해보시고요ㅠㅜ 저는 이러니깐 많이 괜찮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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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바위떡풀 14.10.12. 04:01
그럴수있는 하루가 없긴 그냥 다 놔버리면 그뿐입니다. 얽매이고 싶으니까 얽매여사는거예요. 진정 원했다면 이러기전에 이미 다내려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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