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책이 대출 중이라 예약했는데 몇일이 지나도 반납이 안되네요
찾아보니 반납예정일이 10월10일인데 언제까지 가지고 있을건지.... 이거 어떻게 못하나요
찾아보니 반납예정일이 10월10일인데 언제까지 가지고 있을건지.... 이거 어떻게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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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기껏해봐야 도서관에서 해당학생에게 전화나 문자보내는게 끝
학기초에 시작해서 기말고사 끝나고 책 갖다주는 사람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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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연체료가어마어마할텐데.. 간도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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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은행나무사는거보다 싸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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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동자꽃연체료낼값으로 제본을뜨고 빨리반납하는게 남한테 피해도 안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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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은행나무연채한날짜만큼 책못빌리게 하던가하는식으로 먼가 강제력이 있어야되는데 이래도하면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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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동자꽃아 맞다.. 동네도서관은 그렇게하던데ㅋㅋㅋ.. 좀고쳐야할듯 돈몇푼 내고말지 이러는사람이 대부분일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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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은행나무왠만한 전공책은 기본 3~4만원은 하니 학기3달동안 연체료라고 해봐야 만원도 안되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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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동자꽃와 진짜 양심도 없는 놈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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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명단공개해서 망신을 주던가 어느정도 기간지나면 연체료가 이중 삼중으로 늘어나게 하던가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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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동자꽃벌금을 늘어나게 해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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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이런건 총학에 건의해봐야 될거같네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저 입학할때부터 저런짓하는애들 봤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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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동자꽃그러니까 최소한 제본뜨고 반납해줬으면하는거죠ㅠ 어차피돈드는거 남한테 피해안주는쪽이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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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백원이라 90일 연체해도 책값이 9천원보다 비싸면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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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국화와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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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ㅜㅜ 교재로 쓰거나 과제로 쓰면 제 날짜에 반납되는 걸 못 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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