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변을 보거나 직접 느끼는거지만
진짜 양심적이고 착하고 순한사람은
맨날 당하고살고 손해보면서 사는것같고
더 속앓이하는거같아요.
오히려 진짜 독하고 비양심에 비상식에
말도안되는 사람들이 맘편하게살고
손해하나안보고 잘사는거보면
대체 어떤 마인드로 살아야할지 모르겠네요.
나름 세상 공평하다 생각했는데
진짜뭐랄까 아이러니같네요.
왜 양심적인사람들 착한사람들이 더
힘들어야하는건지 참.
진짜 양심적이고 착하고 순한사람은
맨날 당하고살고 손해보면서 사는것같고
더 속앓이하는거같아요.
오히려 진짜 독하고 비양심에 비상식에
말도안되는 사람들이 맘편하게살고
손해하나안보고 잘사는거보면
대체 어떤 마인드로 살아야할지 모르겠네요.
나름 세상 공평하다 생각했는데
진짜뭐랄까 아이러니같네요.
왜 양심적인사람들 착한사람들이 더
힘들어야하는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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