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무슨 사이비 교파인가요????
이 패션쇼 권유 말고 엘리스 엠베서더인가 그 권유도 받아보고 네번정도 잡혔는데 넷다 키 얘기 하는걸로봐서 다 같은 패거리같던데....
첫번째엔 좀 젊은 언니랑 아줌마가 대외활동인척 하면서 다가와서 뭐 그활동하려면 키제한이 있다고 하면서 엔씨빵집으로 데려가더라고요
좀 듣다가 못한댔더니 갑자기 좋은 멘토링 있는데 그거라도 참가하라면서 엄청 친한척하고...
귀찮아서 알았다 받는다했는데 멘토링교재로 성경을 쓰자며 말도 안되는 소리만 주워섬기기에 잠수탔습니다
두번째엔 밑도끝도없이 외모랑 키 칭찬하면서 아줌마 2인조 접근..
세번째엔 젤리먹으면서 걸어가던 아줌마가 갑자기 말걸고;;;
이번에 만났던 패션쇼 얘기하던 아줌마는 그나이에 자길 "꽃비언니"라고 소개하더군요ㅡㅡ; 당황스러웠음
학교안에 알고라는 동아리도 같은 패거리같던데(첫번째 사이비한테 권유받음. 관련없으면 죄송합니다)
하아... 뭐하는 사람들이죠 이거 어떻게 조치 취할순없나요?
이 패션쇼 권유 말고 엘리스 엠베서더인가 그 권유도 받아보고 네번정도 잡혔는데 넷다 키 얘기 하는걸로봐서 다 같은 패거리같던데....
첫번째엔 좀 젊은 언니랑 아줌마가 대외활동인척 하면서 다가와서 뭐 그활동하려면 키제한이 있다고 하면서 엔씨빵집으로 데려가더라고요
좀 듣다가 못한댔더니 갑자기 좋은 멘토링 있는데 그거라도 참가하라면서 엄청 친한척하고...
귀찮아서 알았다 받는다했는데 멘토링교재로 성경을 쓰자며 말도 안되는 소리만 주워섬기기에 잠수탔습니다
두번째엔 밑도끝도없이 외모랑 키 칭찬하면서 아줌마 2인조 접근..
세번째엔 젤리먹으면서 걸어가던 아줌마가 갑자기 말걸고;;;
이번에 만났던 패션쇼 얘기하던 아줌마는 그나이에 자길 "꽃비언니"라고 소개하더군요ㅡㅡ; 당황스러웠음
학교안에 알고라는 동아리도 같은 패거리같던데(첫번째 사이비한테 권유받음. 관련없으면 죄송합니다)
하아... 뭐하는 사람들이죠 이거 어떻게 조치 취할순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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