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메인보드 고장

글쓴이2014.12.02 16:30조회 수 2614댓글 11

    • 글자 크기
노트북이 전원이 안 켜지길래 메인보드 고장인가 싶어서 수리점에 갔어요
근뎅 수리점이 거의 노트북 중고상같았고 데이터복구 관련 광고가 이상하리만큼 많더라구요

노트북 보자마자 무슨 전기장문제로 데이터 날아갔을 수도 있다고 그러구요 ㅠㅠ
저는 뭐가 문젠지 봐달라고 맡기고 왔구요

다음날 전화와서 메인보드가 고장났고 데이터 다 날아갔다고 수리비 33만원이라 하더라구요
근데 뭔가 석연찮아서 제가
메인보드 문제인데 하드의 메모리가 날아기도하나요? 그랬거든요ㅠㅠ (저는 컴맹이라 잘 몰라요)
그랬더니 하드는 손님 말대로 괜찮은데 다른 무슨 부품때문에(무슨 영어로 어려운 단어였어요) 데이터 날아갔대요
하드 따로 빼가도 복구 안하면 저장된거 쓸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구 수리비가 비싼거 같으면 노트북을 팔래요
뭔가 석연찮구 그러네요.. 혹시 컴퓨터 아시는 분들 이게 이런 고장이 있을 수 있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그쪽 말을 직접 들으면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 봐서는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뭔가 냄새가 나긴 납니다.
  • 하드는 괜찮은데 데이터는 날아갔다는 말부터 일단 말이 안되긴 하는데..
  • @배고픈 냉이
    글쓴이글쓴이
    2014.12.2 18:55
    실랑이 하다가 노트북 갖고 왔는데요 노트북 잘 켜지고 데이터도 그대로 있네요.. 한가지만 여쭤봐도 될까요?ㅜㅜ 제가 바탕화면에 아이콘이나 파일들을 제 방식대로 모니터 사방으로 배치시켜 놨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켜보니까 그대로 되어있네요 하드가 날라갔다가 다시 복구시켜도 이렇게 배열순서대로 그대로 복구되는건가요?
  • @글쓴이
    여러 가지 경우기 있어서 확실히 말씀드리긴 어려운데, 자기가 고치고 복구해서 이젠 잘되는거라 그러던가요? 하튼 잘하셨어요, 미리 연락하지 말고 최대한 빨리 가서 노트북 일단 회수해 오는 것을 권해드리려 했거든요
  • @배고픈 냉이
    글쓴이글쓴이
    2014.12.2 20:09
    저희 오빠가 공대라서 전문 용어로 뭔가 문제있는거 아니냐 했더니 잘 설명 못하길래 노트북 받고 돈도33만원 안줬어요ㅠㅠ 사기꾼 맞았나봐요.. 감사합니다
  • 메인보드의 노스, 사우스 브릿지가 타거나 하면 꽤 비싼 수리비가 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그런데 윗님 말씀처럼 하드는 멀쩡한데 데이터가 날아갔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ㅜ 국내 브랜드(삼성,엘지)노트북이면 에이에스센터에 가시는게 젤 현명할것 같고 해외 브랜드 라면 직영 수리점 검색해보시고(보통 용산에 있습니다) 택배 수리를 의뢰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 @훈훈한 화살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12.2 18:55
    실랑이 하다가 노트북 갖고 왔는데요 노트북 잘 켜지고 데이터도 그대로 있네요.. 한가지만 여쭤봐도 될까요?ㅜㅜ 제가 바탕화면에 아이콘이나 파일들을 제 방식대로 모니터 사방으로 배치시켜 놨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켜보니까 그대로 되어있네요 하드가 날라갔다가 다시 복구시켜도 이렇게 배열순서대로 그대로 복구되는건가요?
  • @글쓴이
    ㅋㅋㅋㅋ당연히 안됩니다! 사기를 어설프게 쳤네여..
  • 노트북 전원이 안켜지는거 메인보드가 이상있는 경우도 있지만 램이나 하드같은 부품 제대로 소켓에 안끼워져있으면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컴터 수리 기사들 사기꾼 많으니 조심하시길
  • @태연한 송장풀
    글쓴이글쓴이
    2014.12.2 19:29
    감사합니다 ㅠㅠㅠ이제 부품확인 먼저 해야겠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겠어요
  • 노트북 전원이 안켜지는거 메인보드가 이상있는 경우도 있지만 램이나 하드같은 부품 제대로 소켓에 안끼워져있으면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컴터 수리 기사들 사기꾼 많으니 조심하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