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애들 공부안하고 놀고 있으면
이거는 잘하는게 중요한거지 맨날 그냥 앉아있는게 중요한게 아닌데도
부산대 얘들 공부안하니 수준낮네 어쩌구이러질 않나,
무언가 좋다 안좋다 필요하다 안하다 말할때는
무엇을 하려는지 등의 기준에따라서 다르니까 그런걸 좀 생각하고 해봐야하는일인데
자기가 좋아하는거면 좋고 아니면 않좋다 이러는데
그러고말면 그냥 생각이 너무 짧아서 남이해할능력이 없나보다정도로 마는데
그걸또 가지고 까내리고
자기가 하는거만 좋다고 해대고..
아무튼 이런류의 열등감심하고 인지능력이 부족해서
남까내고 자기가 좋다고 생각하는걸 남도 좋다고 말해줘야만 하는식으로 말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좀 만났더니 대하기가 너무 피곤하네요
둘중에 하나만 했으면, 그냥 크게 상관없을거같은데
둘다있으니
그냥 만나면 대화하는게 아니라
그냥 니말 맞다고 해주기위해 만나는거 같습니다..
궁금한게
다른분들은 이런분들 어떻게 대하시나요?
그냥 요목조목 말해주나요?
살짝시도하긴했었는데
그냥 생각같은걸 하지도 않고 자기기준에 맞는지 안맞는지 밖에 못따지니
이건뭐 싸워야할거같아서 그냥 그만둬버렸습니다
만약하신다면 어떤식으로 말하시나요?
아~ 이렇게 만나서 피곤한사람은 진짜 처음이네요 ㅇㅇ..
이거는 잘하는게 중요한거지 맨날 그냥 앉아있는게 중요한게 아닌데도
부산대 얘들 공부안하니 수준낮네 어쩌구이러질 않나,
무언가 좋다 안좋다 필요하다 안하다 말할때는
무엇을 하려는지 등의 기준에따라서 다르니까 그런걸 좀 생각하고 해봐야하는일인데
자기가 좋아하는거면 좋고 아니면 않좋다 이러는데
그러고말면 그냥 생각이 너무 짧아서 남이해할능력이 없나보다정도로 마는데
그걸또 가지고 까내리고
자기가 하는거만 좋다고 해대고..
아무튼 이런류의 열등감심하고 인지능력이 부족해서
남까내고 자기가 좋다고 생각하는걸 남도 좋다고 말해줘야만 하는식으로 말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좀 만났더니 대하기가 너무 피곤하네요
둘중에 하나만 했으면, 그냥 크게 상관없을거같은데
둘다있으니
그냥 만나면 대화하는게 아니라
그냥 니말 맞다고 해주기위해 만나는거 같습니다..
궁금한게
다른분들은 이런분들 어떻게 대하시나요?
그냥 요목조목 말해주나요?
살짝시도하긴했었는데
그냥 생각같은걸 하지도 않고 자기기준에 맞는지 안맞는지 밖에 못따지니
이건뭐 싸워야할거같아서 그냥 그만둬버렸습니다
만약하신다면 어떤식으로 말하시나요?
아~ 이렇게 만나서 피곤한사람은 진짜 처음이네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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