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네요
어떻게 보지도 듣지도 못했던걸
어느날 성경을 접하고 크리스찬을 접하고 목사를 접하면서 믿게 되는지
어떠한 근거도 증거도 없이 어떻게 믿게되는지
성경 또한 사람이 쓴거고 전도사들도 사람이고 목사도 사람일뿐인데
결국 사람을 통해서 사람을 믿게 되고 그 과정에서 존재하는지 안하는지도 모르는 하나님과 예수라는 존재를 믿게 되는거 아닌가요?
지금 옆자리에서 성경공부? 전도? 뭐 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홍수를 내려서 세상을 멸망시키려고 했는데 노아가 나타나서 방주를 만들어서 구했다라고 말을 하네요
감성팔이류로 반박해보면 왜 직접 안하고 사람을 내려보내서 하나요?
근거로 반박하면 왜 그 잘난 성경에는 온갖 말들이 많은데도 전세계의 역사서나 발굴되는 고대시대의 유물들에는 그러한 증거가 전혀 안나타나나요
어떻게 보지도 듣지도 못했던걸
어느날 성경을 접하고 크리스찬을 접하고 목사를 접하면서 믿게 되는지
어떠한 근거도 증거도 없이 어떻게 믿게되는지
성경 또한 사람이 쓴거고 전도사들도 사람이고 목사도 사람일뿐인데
결국 사람을 통해서 사람을 믿게 되고 그 과정에서 존재하는지 안하는지도 모르는 하나님과 예수라는 존재를 믿게 되는거 아닌가요?
지금 옆자리에서 성경공부? 전도? 뭐 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홍수를 내려서 세상을 멸망시키려고 했는데 노아가 나타나서 방주를 만들어서 구했다라고 말을 하네요
감성팔이류로 반박해보면 왜 직접 안하고 사람을 내려보내서 하나요?
근거로 반박하면 왜 그 잘난 성경에는 온갖 말들이 많은데도 전세계의 역사서나 발굴되는 고대시대의 유물들에는 그러한 증거가 전혀 안나타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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