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알바휴가가 8월 345일인데
가족들이랑도 안맞고 친구들이랑도 시간안맞을거 같네요..
뭔가 기분전환이 필요한데~ㅎㅎ
내일로 가볼까 했는데 3일뿐이라 좀 아까워서요..
어디든안가면 평소랑 똑같이 집에서 티비나볼거같아요ㅜㅜ
가까운데 드라이브나 갈까~ 싶기도 하구..
뭔가 재밌는거 없을까요ㅜㅜ?
돈많이드는거말구요ㅋㅋ 뭐쫌짜릿한거없을라나요ㅋㅋ
번지점프나 패러글라이딩 이런거도 해보고싶구~
아님 뭔가 자연의 웅장함을 느낄수있는걸 보러가고싶기도하구요
친구가 나이아가라폭포 보고온 사진봤는데.. 그런거보고싶어요ㅋㅋ웅장하고 막 시원~하고 이런거^^
라샤펠전도 보러 가고 싶구...
이거말곤 뭐 좋은거 없을까요?
간단하게 여행갈 곳이라던가..
근데 여자혼자라 너무 위험한덴 쫌 그렇구요~ 뭐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추천해주세요^.^!
가족들이랑도 안맞고 친구들이랑도 시간안맞을거 같네요..
뭔가 기분전환이 필요한데~ㅎㅎ
내일로 가볼까 했는데 3일뿐이라 좀 아까워서요..
어디든안가면 평소랑 똑같이 집에서 티비나볼거같아요ㅜㅜ
가까운데 드라이브나 갈까~ 싶기도 하구..
뭔가 재밌는거 없을까요ㅜㅜ?
돈많이드는거말구요ㅋㅋ 뭐쫌짜릿한거없을라나요ㅋㅋ
번지점프나 패러글라이딩 이런거도 해보고싶구~
아님 뭔가 자연의 웅장함을 느낄수있는걸 보러가고싶기도하구요
친구가 나이아가라폭포 보고온 사진봤는데.. 그런거보고싶어요ㅋㅋ웅장하고 막 시원~하고 이런거^^
라샤펠전도 보러 가고 싶구...
이거말곤 뭐 좋은거 없을까요?
간단하게 여행갈 곳이라던가..
근데 여자혼자라 너무 위험한덴 쫌 그렇구요~ 뭐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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