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부모님은 어떠신가욤...
아 전 참고로 남자입니다.
제가 친구들 만나면 맨날 새벽 3,4시에 쫑내거든요.. 근데 매일매일 친구 만나는건 아니구요. 가끔 친구 만날때 마다 그렇게 늦게 들어가서 그렇네요.. 제가 노는거 좋아하고 항상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좀만 더 놀자 하다보니...ㅋㅋㅋ
저희 어머니가 맨날 친구랑만 놀다오면 새벽 3,4시에 들어온다고 오늘도 되게 혼내셨네요..
제 나이가 이제 21살인데 너희 아버지같은 어른들도 늦게 놀아도 1시면 다 들어온다고 그러시면서 되게 혼내시네요..
저도 막 나도 많이 놀고싶다.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는거라서 이해좀 해달라 등등 말해도 엄마는 그래도 맨날 그렇게까지 노는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데....
저희 어머니가 좀 엄한 편이시죠?
어떻게 설득을 해야할까여...
아 전 참고로 남자입니다.
제가 친구들 만나면 맨날 새벽 3,4시에 쫑내거든요.. 근데 매일매일 친구 만나는건 아니구요. 가끔 친구 만날때 마다 그렇게 늦게 들어가서 그렇네요.. 제가 노는거 좋아하고 항상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좀만 더 놀자 하다보니...ㅋㅋㅋ
저희 어머니가 맨날 친구랑만 놀다오면 새벽 3,4시에 들어온다고 오늘도 되게 혼내셨네요..
제 나이가 이제 21살인데 너희 아버지같은 어른들도 늦게 놀아도 1시면 다 들어온다고 그러시면서 되게 혼내시네요..
저도 막 나도 많이 놀고싶다.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는거라서 이해좀 해달라 등등 말해도 엄마는 그래도 맨날 그렇게까지 노는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데....
저희 어머니가 좀 엄한 편이시죠?
어떻게 설득을 해야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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