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방학이 끝나고 새학기가 시작이 되어 친구들과 얘기를 나눠보니까 그런 느낌 많이 들어서 요새 참 우울하네요..어떤 친구는 나와 비슷한 삶을 살고있었는데 방학이 지나더니 갑자기 바껴서 열심히 사는 모습..이런 모습보니까 회의감느껴지고 나도 따라서 열심히 하려고 하니까 그냥 나는 걔를 따라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비교하지 않고 나는 내 할일하는게 중요하단걸 알면서도 말이에요ㅠㅠ...여튼 우리 힘내요!
열등감은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내면에 존재합니다.
열등감은 나를 좀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기폭제가 됩니다.
다만 그 열등감을 너무 과하게 생각하여 문제라고 스스로 생각할 때 지치고 우울하고 자존감이 떨어진다 합니다.
그 열등감을, 무언가 이뤄논 것이 없다는 그 상태를
계기로 삼아 무력감에서 벗어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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