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50분쯤 교통카드 자동보충기 앞에 떨어져 있는 거 주워서 장전역 내 고객서비스센터에 맡겨뒀습니다.. 이름 영문으로 박재신이라고 써져 있었고 부산은행 파란색 체크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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