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이 안 좋은 사람도 있지만 좋다는 사람도 있던데
3개월 해도 그냥 혼자 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 보면 저랑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뭐라고 할까요? 예전 70년대 대학에서나 통할 것 같은 수업 스타일?
영어 교육에 대해서 공부하는지 아니면 토익에 관해 공부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황용재 스타일이 실제로 성적올리는 데 도움 되긴 합니까?
추천 글들도 많던데 뭘 근거로 추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토익 독해에 막 전치사 하나 하나 해석하고 막 진행형 수동태 하나하나 해석하던데.ㅋㅋ
이것 까지는 좋은데 막 문장을 읽는 방식이 아주 독특한 것 같습니다.
물론 저랑 맞지 않아서 그렇겠지만요
그리고 너무 자기 수업에 대해서 자신감이 넘어서 다른 학원의 수업 방식은 완전히 쓸모없는 것으로 보는 것도 불만입니다
솔직히 교육계에 오래있고 연세도 있으신 분이라 요즘 토익수업과는 안 맞는 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확실히 1년 이상 영어에 집중 할 수 있는 사람이면 모르겠습니다. 효과를 볼지
확실히 몇 개월에 성적 올리는데는 거리가 먼 학원인 것 같네요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