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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5.03.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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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피나물
2015.3.2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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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은 슬리퍼를사서 쪽지랑 문에 걸어두는방법쓰고 효과봤다던데.. 한번해보세요 그래도 똑같으면 찾아가서 말해야지요 그집에서 죄송하다고 굽히면 다행인데 적반하장으로나올때가 문제네요
@싸늘한 피나물
글쓴이
2015.3.2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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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너무 지치고 짜증나서 찾아가면 좋은말이 안나올것 같거든요... 직접 찾아가서 따지는 것이 대법원 판례에서는 오히려 무턱대고 찾아가서 따진 것이 잘못 되었다는 식으로 말하길래 가까운 경찰소나 파출소에 민원 신고 넣어서 소음측정 기록 몇 번 남기고 데이터 쌓고 찾아가야 하나... 생각이 많이 복잡했어요..
@글쓴이
싸늘한 피나물
2015.3.2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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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맘인지 알아요ㅠㅠ 옛날에 살던집 윗층이 새벽만되면 쿵쿵대서 저희가족 모두 스트레스엄청받았거든요 찾아가서 얘기해도 소용없고... 좀무식한방법이긴하지만 저희아버지가 한번은 자다가 깨셔서는 너무화가나셔서 집에있던 야구방망이로 쿵쿵댈때마다 천장두드리심ㅋㅋㅋㅋ.... 몇번그러고나니 좀 조용해지긴했었던 기억이나네요...
난감한 애기똥풀
2015.3.2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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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하신 슬리퍼 괜찮을거같네요
그런데 사이코패스 종류의 사람은 해결이 안될테니
경찰에 증거가 되는 방식으로 데이터 모으는 방법 물어보고
데이터좀 모아놓은 다음에
말을하시든 슬리퍼를 하시든 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안되는 종류의 사람이면 그냥 빨리 대화는 포기하시고
그냥 경찰서랑 이야기하는게 나을거같아요
@난감한 애기똥풀
글쓴이
2015.3.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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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청아한 며느리밑씻개
2015.3.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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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에 노란색 우비 뒤집어 쓰고 초인종 누른 뒤에 뒷짐 지고
"어. 어. 어. 어. 어..... 저기 조용.... 조용히.... 조용히좀 해주세요.... 히히히"
여기서 포인트는 개정색 빨면서 말하고, 대화가 끝난뒤에 5분정도 그 문을 노려보다가 돌아가야함
제가 한달전에 이러고 정중하게 부탁하니 조용해지더군요. ^^
@청아한 며느리밑씻개
글쓴이
2015.3.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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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마침 오늘 맑은 날이네요~ 아쉽게도 노란색 우비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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