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토익이나 그런 시험에서 말고도 (물론 이것들도 보통 잘하지만) 일상적으로 영어에 감이 좋고 자연스러운 분들 종종 있잖아요. 뉘앙스나 어감 이런 것 캐치 잘하시는거라든지... 단어 선택같은것도...
영어권에서 생활 경험 있으면 그러려니 하는데 그런것도 하나 없이 잘하시는 친구나 지인들 보면 영어를 못하는 입장에선 정말 신기한데 말이죠.
그냥 선천적으로 타고나는걸까요? 아니면 뭐 다른 그럴싸한 이유가 있나요? 어릴때부터 평소에 해오던 습관이나 취미 같은거라던지...
영어권에서 생활 경험 있으면 그러려니 하는데 그런것도 하나 없이 잘하시는 친구나 지인들 보면 영어를 못하는 입장에선 정말 신기한데 말이죠.
그냥 선천적으로 타고나는걸까요? 아니면 뭐 다른 그럴싸한 이유가 있나요? 어릴때부터 평소에 해오던 습관이나 취미 같은거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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