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예민한 것인가요?

우아한 매화노루발2015.03.30 00:02조회 수 1391댓글 4

    • 글자 크기
친구가 제가 뭐 새로운 걸 하고 오면 꼭 한번씩 가져가서 써봅니다. 근데 쓰고 안 돌려줘요... 말 하지 않으면 계속 사용합니다... ㅋㅋ 쓰다 주겠지 했는데 음..?
그리고 밥 같은 것도 꼭 제 메뉴를 한 입씩 먹네요. 그냥 줄 수도 있지 싶은데 매일매일 매일매일매일 그래요... 뭐랄까... 그냥 안 좋게 보니까 다른 애들에겐 넘어가는 걸 걸고 넘어지는 것도 있는 거 같은데 기분이 좋진 않아요. 전 제 물건, 제 것에 애착도 강하고 뭘 섞어 먹는거... 정말 좋아하지 않거든요... 고치려고 하는데 힘드네요
    • 글자 크기
영어 고수님들! 작문 연습은 어떻게..? (by 유능한 호밀) 펀드 중도인출?환매? 잘 아시는 분 ㅜㅜㅜ (by 의젓한 아프리카봉선화)

댓글 달기

  • 그사람좀 이상하네요 물건쓰는건좀 진짜 이상함
  • 밥은 한입씩 줄순있는데 물건안돌려주는건 그사람이 이상한거에요. 처음부터 써야된다고 빌려주지마세여
  • 그럼 글쓴분도 그분꺼 한입매일먹어요 보통 남꺼 한입먹으면 자기꺼도 한입먹어라고하는데 이상한사람이네요 근데 물건은 진짜 이해안됨ㅋㅋㅋㅋ물건은 첨에는 부드럽게 타일러보세요 나 이런거 예민해서 막못빌려줄거같다 이해해달라고 아니면 야 여기서 쓰고 둬라ㅋㅋㅋ웃으면서 말해보세요 그래도 안들으면 싫다고 말해요
  • 친구분께 막말해서 죄송하지만 정신이 이상해보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46703 7급공무원...열심히하면 합격할수 있는 시험인가요11 싸늘한 아까시나무 2015.03.30
46702 영어 고수님들! 작문 연습은 어떻게..?4 유능한 호밀 2015.03.30
이건 제가 예민한 것인가요?4 우아한 매화노루발 2015.03.30
46700 펀드 중도인출?환매? 잘 아시는 분 ㅜㅜㅜ2 의젓한 아프리카봉선화 2015.03.29
46699 저는 신을 믿지않지만..3 뛰어난 애기참반디 2015.03.29
46698 학교에서 프린트 할 수 있는 곳은 어디어디 있나요?7 깨끗한 돌콩 2015.03.29
46697 장전중앙교회쪽 원룸 써라운드게임7 피로한 개연꽃 2015.03.29
46696 학부내 전공변경도 전과처럼 같은 절차 밟아야되나요??4 날렵한 칡 2015.03.29
46695 제것을 자꾸 빌리는 사람13 꼴찌 수세미오이 2015.03.29
46694 혹시 부추(정구지)전 파는곳 아시나요????1 청결한 히아신스 2015.03.29
46693 친구가 짜증나요5 코피나는 호박 2015.03.29
46692 학교 근처에 멍게파는곳 있나요?1 화려한 바랭이 2015.03.29
46691 남자 추리닝 핏 잘 떨어지는 바지 추천 좀.4 억울한 사피니아 2015.03.29
46690 익명 게시판이라고 안좋은 말 하지 맙시다 여러부운~!1 꼴찌 낭아초 2015.03.29
46689 역학 문제 푸는데 너무 오래걸려요...7 애매한 일본목련 2015.03.29
46688 [레알피누] 알바하면서 학점관리 가능할까요..8 더러운 수박 2015.03.29
46687 멘토링 질문이요1 못생긴 자주쓴풀 2015.03.29
46686 부대 홍보대사 해보신 분들!2 천재 조개나물 2015.03.29
46685 중도 일요일 언제까지하나요!!!!!!?4 나약한 물양귀비 2015.03.29
46684 자유관 체력단련실6 개구쟁이 구절초 2015.03.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