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시험이 한달 남았다 라고 가정하면
공부를 하다보면 새로운 지식을 축적할 때도 있고 아니면 괜히 알아 왔던 건데도 헷갈리고 그럴때가 있던데..
이럴땐 대체 마인드컨트롤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주변에 딱 둘로 나뉘더라구요.
전날까지도 계속 공부하면서 시험을 치러가야 한다는 사람과
한달전부터는 거의 대부분 알고 있어야 한다, 모르는게 거의 없어야 한다.
그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잘 모르겠네요.
예전에 임용붙은 사촌얘기들어보면 일주일도 엄청 긴시간이라고 그랬었는데
막 강의듣다보면 정말 시험다가올수록 왜 문제는 더 어렵게 내는건지...
답답하네요 ㅠㅠ 혼자공부를해서 그런지...
조언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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