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간판보다는 내실을 쌓으려고 노력하는 재학생이지만 ,5입결이 오히려 하락
국숭세단 대학과 다수 겹치는 상황을 보고있자니 암울하기도 하네요.
건동홍과 겹칠때도 이게 역사상 최저일거라 생각했는데 이러다 5년뒤엔 정말 인서울 하위대학교와 겹치지는 않을까 걱정이네요
지금와서 동국대 경영 건대 부동산
을 버리고 부산대온것을 후회하지는 않지만
내가 입학을 생각지도않았던 삼국대에 비교해도 이제는 부산대가 한없이 처진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네요.
입결이 낮아지는게 학생들의 잘못은 아니지만
건대 동국대가 사립인데도 학교차원에서 끊임없이 발전시키려는 것과는 반대로 우리학교 관계자들은 뭐하나 싶기도하고
어서 학기 마무리하고
목표하는곳 붙어서 부산대 아웃풋에 일조하고싶지
만
지거국추락이 계속돼서 10년 15년 뒤에 제가 나온대학을 두고
수험생들이 수원대 협성대 이런곳이랑 비교하지는 않을지 개인적으로 씁쓸 ㅠㅠ
국숭세단 대학과 다수 겹치는 상황을 보고있자니 암울하기도 하네요.
건동홍과 겹칠때도 이게 역사상 최저일거라 생각했는데 이러다 5년뒤엔 정말 인서울 하위대학교와 겹치지는 않을까 걱정이네요
지금와서 동국대 경영 건대 부동산
을 버리고 부산대온것을 후회하지는 않지만
내가 입학을 생각지도않았던 삼국대에 비교해도 이제는 부산대가 한없이 처진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네요.
입결이 낮아지는게 학생들의 잘못은 아니지만
건대 동국대가 사립인데도 학교차원에서 끊임없이 발전시키려는 것과는 반대로 우리학교 관계자들은 뭐하나 싶기도하고
어서 학기 마무리하고
목표하는곳 붙어서 부산대 아웃풋에 일조하고싶지
만
지거국추락이 계속돼서 10년 15년 뒤에 제가 나온대학을 두고
수험생들이 수원대 협성대 이런곳이랑 비교하지는 않을지 개인적으로 씁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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