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즘 자괴감에 빠졌어요

글쓴이2015.04.23 23:30조회 수 1811댓글 14

    • 글자 크기
공대다니는데 진짜 공부가 너무스트레스고 진짜 열심히한줄알았는데 주변친구들에 비해 열등감만 느끼고 실험도 할때마다 실패하고
1학년학점도 망해있고 물러설곳도없는데... 갈수록 자신감만 잃어가네요 고등학교때는 이렇지않았는데 이제는 제가 못버틸거같아요.. 학교를 관두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 적응할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랑완전똑같으시네요ㅠㅠ저는3학년공대인데아직도적응못했어요특히이번시험은진짜잠도안자고공부했는데나보다공부안한애들보다못친듯..공부를해도성취감이업으니까그냥이제무기력해요..학점도계속안좋고ㅜㅜ근데저는딱히하고싶은게없어서그냥계속다니고있어요..만약에다른꿈이잇으시다면진지하게진로생각해보시는거추천합니다저는만약꿈이잇엇으면진작돌렸을거같애요..ㅜㅜ
  • @어설픈 층층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4.23 23:55
    하... 꿈은 없으니 그냥 쉬고싶네요
  • 저도공대생인데..제가볼땐좋아서다니는사람열에하나도있을까말까인듯..
  • @황송한 송악
    글쓴이글쓴이
    2015.4.23 23:56
    ㅜㅜ 그냥 이해만됬으면좋겠는데 배우는내용
  • @글쓴이
    진ㅁ자공감..ㅋㅋㅋㅋㅋ이해가안되요 ㅋㅋㅋㅋㅋㅋ하
    .이답답함을어디다풀어야하나
  • 그래서저는저번겨울부터휴학준비중이에요..ㅎㅎ그거하나만보고지금달립니당ㅠㅠ
  • 이런저런분들도 있는반면

    저처럼 넘어서려고 발버둥치는분들도 많을겁니다!
    빠져도 나와야죠!

    분명 님친구분들중엔
    빠져나와서 자신감얻고 살아가는사람들 있을꺼에요.
    말안해서그렇지,ㅋㅋ 원래 input= output 아니겠슺니까

    저번학기 죽도록햇다생각햇는데 2.97 찍고

    이번엔 진짜 죽도록하고잇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저번학기 열씸히햇다는데 우습네여 ㅎㅎ
  • 이런저런분들도 있는반면

    저처럼 넘어서려고 발버둥치는분들도 많을겁니다!
    빠져도 나와야죠!

    분명 님친구분들중엔
    빠져나와서 자신감얻고 살아가는사람들 있을꺼에요.
    말안해서그렇지,ㅋㅋ 원래 input= output 아니겠슺니까

    저번학기 죽도록햇다생각햇는데 2.97 찍고

    이번엔 진짜 죽도록하고잇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저번학기 열씸히햇다는데 우습네여 ㅎㅎ
  • 전반전만으로 축구결과를 예측한다는건 정말 바보같은 생각이겠죠?
    힘을 내세요!
    후반전에는 역전골이 터질겁니다
  • 와 저도 공대3학년ㅜㅜ공부너무힘들고 이해도안돼요 저같으신구분들 근데좀잇는거같아여 같이힘냅시다ㅜㅋ
  • 헐..저도.ㅠㅠㅠㅠㅠ막 전과하고싶고..그만두고싶고
    다들똑같나보네요
  • 아... 공감입니다 죽도록 열심히한건아닌데 나름 아침일찍 도서관가서 공부하고 수업시간 집중하고 수업마치고 도서관 가서 공부하고 했다가 다른과목과제랑.퀴즈때문에 3~4일 그 과목 못봤는데 머리는 초기화 되있고.. 내가 투자한 시간은 어디로 간건지...
    남은 자투리시간에 여유부린 제 잘못이겠죠 ㅠㅠ 저도 3학년인데 진짜 제가 바보인거같고 머리도 나쁜거같고... 다른 꿈이있는건 아니라 일단 졸업은 하고 취업쪽으로 스펙이나 쌓아야죠... 생활에 낙이 없네요 정말... 하루에 몇번씩이나 살기싫은 생각 들정도로 힘든데 어저겠어요 죽을순없고... 더 열심히 해야죠 ㅠㅠ 모두들 죽기전까지정도로만 열심히 해봅시다 ㅠㅠ
  • 헐 저도 공대 2학년... 완전 공감입니다. 저도 열등감 느끼고 열심히 하려하는데 이해는 안되고공부 안한애들이 점수가 더 잘나와서 .... 그래도 해결책은 더 열심히 하는 거겠죠. 아니면 적성에 맞는 과를 찾아 가거나요. 김연아가 피켜스케이팅 안하고 리듬체조 했으면 잘 했을까요?
  • 글쓴이글쓴이
    2015.4.24 13:03
    모두감사합니다... 일단 이번학기에 최선을 다할게요..ㄱ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