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의 교리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 2015.05.1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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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여러 종교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알아보는 문과 학생입니다.
제가 오늘 아침에 교황이 팔레스타인 수반과 만난 기사를 읽다가, 거기에 달린 댓글의 내용을 읽어보며 궁금한 점이 몇가지 생겨서 이렇게 물어봅니다.
일단 저는 단지 천주교의 교리와 천주교 신자들의 입장을 알고 싶을 뿐이지, 종교에 대해 논란을 일으키려는 의도가 아님을 분명히 합니다.
천주교 신자분이나 천주교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1. 천주교에서는 성모 마리아를 존경합니다. 그의 동상도 세워놓구요. 저희동네 성당 근처를 지나갈 때 보아도 동상이 있더군요. 이 마리아 때문에 이야기가 많은데, 성당에서는 마리아를 신으로 생각하지는 않고 존경만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마리아에게 기도를 하기도 한다는데, 마리아에게 기도를 하면 마리아가 들어주기 때문인지, 신이 어떤 기도는 자기에게 하지 말고 마리아에게 하라고 해서인지 궁금합니다. 마리아는 물론 훌륭한 분이시고 믿음이 뛰어난 분이시지만 예수님이 인간으로 태어나기 위해 신이 선택한 인간인데, 인간에게 기도를 하는게 옳은건지? 어떠한 기도라도 신이 들어주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왜 신에게 기도할 시간에 마리아에게 기도하는건지? 신에게 기도하면 안들어주시는 기도를 마리아가 대신 해주는건가요? 마리아의 남편인 요셉도 마리아랑 똑같이 훌륭하신 분이신데 실제로 요셉에게도 기도를 하는지, 신이나 예수님이 요셉이나 마리아에게 기도하라고 하신 적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2. 구원에 대한 교리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꼭 천주교나 기독교를 믿지 않아도 선한 양심에 따라 살면 구원을 받는다고 하고 그래서 어떤 종교를 믿든 착하게 살면 구원을 받으니 종교통합을 하려고 하시는데, 성경에는 오직 예수님을 믿고 죄를 회개해야 구원을 받으며 선한 행동이나 자신의 의로움으로는 구원이 절대 불가능하다고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천주교에서도 오랫동안 그렇게 믿어온걸로 아는데, 그럼 지금 천주교에서는 성경의 가르침을 믿는지 교황의 가르침을 믿는지 궁금합니다. 기독교에서 그렇게 전도를 열심히 하는 이유가 기독교는 오직 예수님을 믿고 죄를 씻어야만 천국에 가는거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천주교에서는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선하게 살면 구원을 받는다고 믿는건지, 예수님 믿기 말고 다른 옵션이 필요한지, 아니면 이것 때문에 논란이 많이 되니까 사회적인 논란을 줄이려고 신이 정책을 바꾼 것인가요?
한가지 더 궁금한게, 성경에는 동성애를 동물과 수간하는 것과 같은거라고 했고, 신이 만든 법칙을 깨는 것이므로 반드시 심판받을 중범죄라고 천주교 성경과 기독교 성경에 써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교황이 동성애자들의 대변인이 되어 그들에게 회개할 것을 권하는게 아니라 그들의 정당성을 변호해주시는데, 성경의 내용이 바뀌는건지, 종교 지도자에게 신이 새로운 법칙? 율법을 가르쳐서 이제는 동성애가 죄가 아닌것인지 궁금합니다. 교황님께서 성경에 있는 동성애가 고쳐야 할 죄임을 다르게 해석하셔서 그런거라면, 성경에 있는 하지 말라고 되어있는 다른 죄도 교황님께서 포용해주실 수 있는건가요? 예를 들어 살인하지 말라고 되어있는 내용도, 교황님이 살인자에게 회개하고 죄를 씻을 것을 권하시지 않고 살인자도 우리가 품고 가야할 영혼이니까 그들의 권리를 주장하시면 살인도 죄가 되지 않는건가요?
3. 제사 관련입니다. 천주교에서는 제사를 드리고 기독교에서는 제사를 드리지 않는데, 왜 기독교에서는 제사를 드리지 않는지? 기독교에서 제사를 드리라는 성경의 구절을 잘못 지키고 있는건가요? 제사가 우상숭배가 아닌 조상에 대한 기본적인 예절이라면 자기의 나라와 민족을 위해 산 조상을 제사드리는 일본인들의 신사참배를 욕할 수 있는 기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우리 조상님보다 착하게 산 일본인을 참배하는 것도 한국에서는 반대를 하지 않나요?
글을 써놓고 보니 너무 두서없이 쓴 것 같은데, 저는 종교에 대해서 잘 모르거니와 성경을 읽어보고 최근 이슈를 살피는 도중에 궁금한 점이 생겨서 알고 싶지만 주위에 종교신자가 없어서 부득이하게 이렇게 물어보는것이고 논란을 일으키려는 뜻이 전혀 아니니, 오해하지 않아주시고 천주교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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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럼 저는 구원받으려면 꼭 성당이나 교회에 나가지 않아도 선하게 살아서 마음 속에 하느님의 마음이 있으면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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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일단 천주교에서는 선하게 살면 구원받을 수 있는거군요.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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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신을 모신다기 보다는 조상님이 우리 가족이였잖아요 가족에게 잘해야한다고 배워요 유일신인걸로 알고있는데 저도 그렇고 천주교 신자들은 다른 종교에 대해 크게 반발감? 은 없는거 같아요 저는 기독교 신자나 불교신자나 남에게 사랑을 베푸는 사람는 사람은 다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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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진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원래 옛날에는 신이 매우 무서운 분이라서 제사장 한명만 신에게 예배하고 죄 사함을 부탁했다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휘장이 찢어지면서 신과 인간의 거리? 장애물이 완전히 사라졌고 예수님이 부활하신 이후에 마치 아빠엄마에게 부탁하듯이 사소한거라도 필요한 모든것을 기도와 간구로 아뢰면 들어주겠다고 했는데, 아직 그 거리가 완전히 가까워지지 않은건가요? 저는 교수님께 질문이 있으면 수업시간이나 수업 끝나고 바로 찾아가서 물어보는데, 그게 교수님께도 좋으실거라고 생각해서요. 인간이 창세 이후로 죄에 빠져서 신에게 다가갈 수 없는 존재가 되었지만 이제는 그냥 자기한테 기도하라고 죄가 있지만 용서해줄테니까 뭐 그렇게 말하셨는데 아직까지 마리아라는 기도의 수단이 필요한지 아니면 신이 마리아에게 기도하는 방법을 알려줬는지 마리아에게 기도하면 신에게 더 잘 들린다고 성경에 써있거나 신부님이 알려주시는지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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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진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실 저는 불교에 꽤 오랫동안 심취해있었습니다. 불교를 믿으면 제 삶이 행복해지고 죽고 나서도 행복해질 수 있으리라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불교에서는 교황님과도 같으신 성철스님께서 죽으시기 전에, 나의 죄가 수미산(불교에서 말하는 가장 큰 산)을 덮고 나는 죄의 문제를 회개하지 못하여 무간지옥으로 간다,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평생을 산 속에서 묵언수행과 눕지 않는 고행을 하면서 이 세상에서 죄 없기로는 1등일 것 같은 스님께서 죽기 전에 왜 그런 말씀을? 죽기 전에 무슨 깨달음을 얻으신거지? 불교계에서는 그게 다 비유이고 사실이 아니라고 하지만 불교 최고 권위자이신 분이 죽기 전에 마음에도 없는 헛소리나 하시고 죽으셨을까? 이런 생각이 자꾸 들면서 저의 죄를 씻을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성경을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정말로 성경에서는 우리 인간이 모두 죄인이며 신에게서 멀어지고 심판받을 운명에 처한 존재라고 말하더군요. 간담이 서늘했습니다. 그러나 정말 다행히도 신이 우리 인간을 무엇보다 사랑하셔서 자기의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을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보내셨고, 그 구세주인 예수가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었고 부활하심으로 그것을 확증하셨다고 써있더라구요. 그게 두꺼운 성경이 수천년 전부터 계속해서 지겹도록 반복해서 이야기하는 것이었고, 예수가 태어나서 자기 입으로도 그렇게 말했고, 예수가 부활하여 승천한 이후로도 그런 얘기를 계속되더군요.
그런데 성경에는 구세주 예수를 통해 모든 죄를 용서받고 구원될 수 있는 한가지 유일한 방법으로 하느님이 인간을 사랑하셔서 예수를 보내 인간의 죄를 씻으셨다는 사실을 믿는 것이라고 나와있습니다. 그 밖에는 어떠한 방법도 없고, 추가적으로 선행이나 의로운 행위로는 절대 구원받을 수 없다고 수십 수백번 써있더라구요. 그런데 천주교에서는 꼭 그 방법이 아니더라도 선하게 살면 신이 인간을 구원해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신을 믿는 종교에서 신이 인간이 한번에 못알아들을까봐 지겹도록 반복하고 또 반복해서 수천년동안 얘기한 건데요. 그래서 도대체 어떤 사건이나 계기로 구원의 방법이 예수를 믿는것에서 신이 절대 불가능하다고 성경에서 말한 방법으로 바뀐 것인지가 궁금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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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불교에 꽤 오랫동안 심취해있었습니다. 불교를 믿으면 제 삶이 행복해지고 죽고 나서도 행복해질 수 있으리라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불교에서는 교황님과도 같으신 성철스님께서 죽으시기 전에, 나의 죄가 수미산(불교에서 말하는 가장 큰 산)을 덮고 나는 죄의 문제를 회개하지 못하여 무간지옥으로 간다,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평생을 산 속에서 묵언수행과 눕지 않는 고행을 하면서 이 세상에서 죄 없기로는 1등일 것 같은 스님께서 죽기 전에 왜 그런 말씀을? 죽기 전에 무슨 깨달음을 얻으신거지? 불교계에서는 그게 다 비유이고 사실이 아니라고 하지만 불교 최고 권위자이신 분이 죽기 전에 마음에도 없는 헛소리나 하시고 죽으셨을까? 이런 생각이 자꾸 들면서 저의 죄를 씻을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성경을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정말로 성경에서는 우리 인간이 모두 죄인이며 신에게서 멀어지고 심판받을 운명에 처한 존재라고 말하더군요. 간담이 서늘했습니다. 그러나 정말 다행히도 신이 우리 인간을 무엇보다 사랑하셔서 자기의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을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보내셨고, 그 구세주인 예수가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었고 부활하심으로 그것을 확증하셨다고 써있더라구요. 그게 두꺼운 성경이 수천년 전부터 계속해서 지겹도록 반복해서 이야기하는 것이었고, 예수가 태어나서 자기 입으로도 그렇게 말했고, 예수가 부활하여 승천한 이후로도 그런 얘기를 계속되더군요.
그런데 성경에는 구세주 예수를 통해 모든 죄를 용서받고 구원될 수 있는 한가지 유일한 방법으로 하느님이 인간을 사랑하셔서 예수를 보내 인간의 죄를 씻으셨다는 사실을 믿는 것이라고 나와있습니다. 그 밖에는 어떠한 방법도 없고, 추가적으로 선행이나 의로운 행위로는 절대 구원받을 수 없다고 수십 수백번 써있더라구요. 그런데 천주교에서는 꼭 그 방법이 아니더라도 선하게 살면 신이 인간을 구원해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신을 믿는 종교에서 신이 인간이 한번에 못알아들을까봐 지겹도록 반복하고 또 반복해서 수천년동안 얘기한 건데요. 그래서 도대체 어떤 사건이나 계기로 구원의 방법이 예수를 믿는것에서 신이 절대 불가능하다고 성경에서 말한 방법으로 바뀐 것인지가 궁금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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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무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말투가 좀 그런데... 궁금해서 그렇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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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무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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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모든 문제의 해결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신을 믿지 않는데 선하게 살면 구원 받느냐가 님한테는 중요한 문제같은데, 안타깝네요.. 선하게 사는 사람은 구원에 집착하지 않아요. 이미 그런 삶 자체가 구원인것을..보물을 가진자는 보물을 느끼지 못하지만, 보물을 원하는 자는 보물이 있어도 알지 못한다. 이말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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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최소한 천주교나 기독교에서만큼은 성경이 모든 문제의 해결이라고 생각해야한다고 봐요. 신이 분명히 선하게 산다고 구원을 받는게 아니라고, 한두번 성경에 적혀있는게 아닌데 천주교의 교리인 성경이 그렇게 말하는데... 보물을 가진 자는 보물을 느끼겠죠. 정말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남들은 모르는, 구원의 확신이 있을겁니다. 항상 신과 교제하는 삶을 살던지,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신이 살아있고 자신을 사랑함을 느낀다던지요. 신을 믿고 구원을 받아서 새로운 존재가 된 사람이 그 보물을 느끼지 못한다니, 저는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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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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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새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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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정독했습니다. 글쓴이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성경은 수천년 전 부터 성령의 영감을 받고 쓰여진책으로 각자 다른 시대에 다른 장소에서 태어난 사람이 한 주제 (훗날 예수님이 오실 것을 예언)에 대해서 끊임없이 이야기 합니다. 때문에 천주교와 기독교는 기본적으로 성경을 벗어나서 존재해선 안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 천주교나 일부 기독교의 추세는 너도 좋고 나도좋은게 좋은거지 어와둥둥 하는 추세입니다. 다른 종교를 존중하는것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아무리 선하게 살아도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구원을 얻을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현재 인본주의, 포스트 모더니즘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그것을 부당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인간적인 생각과 지금 시대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현대인들의 입맛에 맞게 바뀌는 것이 과연 내가 인생을 걸어서 믿을 가치가 있는걸까요? 그래서 확신이 있는 사람은 세상사람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름과 인생을 걸고 전도 하는 것입니다. 이 길이 아니면 안된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힘들어도 포기할 수 없는 거죠..
성경을 올바르게 읽고 이해하려고 하는 글쓴이의 모습에 감동해서 몇자 적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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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나도바람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신의 존재를 깨닫고 신을 자신의 주인으로 모시는 단체인 종교집단에서, 신이 인간에게 한 말인 성경을 절대가치판단의 기준으로 삼지 않고 자기 생각에 따라서 구원을 결정하고 교황이나 다른 성직자 누가 말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왜 그 기준을 신이 정한 기준 위에 두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말인즉슨 그 기준을 정한 존재를 신보다 위에 두고 섬긴다는 뜻이 아닌가요...
제 덧글을 정독하셨다니 묻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어떤 여자를 성폭행했다고 칩시다. 법에는 성폭행범에게 어떠한 처벌이 따르는지 분명히 명시가 되어있고, 그 기준은 범죄자가 정하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성폭행을 당한 여성이 제가 지은 죄를 모두 자백하고, 앞으로는 새 사람으로 살겠다고 맹세하면 제가 지은 잘못을 용서해주겠다고 했다고 칩시다. 그런데 저는 그 말을 듣지 않고, 혹은 듣고도 무시한 채로 길가다가 쓰레기를 줍는다거나, 지하철에서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식으로 무죄선고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겁니다. 그런 상태로 재판날짜는 점점 다가오고... 만약 성경에서 하는 말이 사실이라면, 지금 이 모습이 이 세상의 모습이고 심지어 신을 믿는 사람들조차 이렇게 행동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인간의 구원은 인간이 결정한다고 성경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신이 인간을 사랑하고 구원하기 위해 구원의 길을 열어주고 알려주었는데 왜 인간은 그 말을 무시하고 자기 생각대로 사는지 모르겠어요. 사실은 저도 그렇게 살아왔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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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래 사이트에 가톨릭 교리 및 궁금한 점들이 잘 나와있어요.
http://m.mariasarang.net/
신앙생활-알고싶어요 에 궁금한점들 올리시면 신부님이나 수사님들께서 알려주시고 기존에 있는 글을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 알려드립니다ㅎㅎ
http://m.mariasarang.net/bbs/bbs_view.asp?index=maria2000_qnalaw&page=2&no=2799&curRef=2799&curStep=1&curLevel=1&col=1&sort=DESC
이글에서 참조자료 보시면 좋을것같아 함께올려요 ㅎㅎ
여러 글들 찾아보시구 궁금증 풀리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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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참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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