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좋은 배경에 있다는 것을 자랑으로 여긴다.
이건 자신의 기준이나 가치가 아닌
남이 인정해주는 가치에 따라 사는 것 아닙니까?
그게 자신의 삶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기준과 가치관에 따라서 살면
남들의 평가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말을 이해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지만 못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테죠.
그건 별 상관없습니다.
제 생각을 남들이 인정해주지 않더라도 전 이게 옳다고 믿습니다.
남들과 비교하고 자신을 주류사회의 기준으로 평가하면 평생 2류로 남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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