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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은목서2015.05.24 16:39조회 수 2082댓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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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석가탄신일) 건도 문 여나요? (by anonymous) 자취하시는분들~~~~~ (by 까다로운 쇠물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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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L에도 나오고 그랬는데요? ㅎㅎㅎ
  • @귀여운 노박덩굴
    글쓴이글쓴이
    2015.5.24 16:43
    고자라니 ㅜㅜ 고환의 명복을 빌어야겠습니다.
  • @글쓴이
    밑에님 말처럼 남자고황 터진건 짝당 500 거의 동시에 일어난 남교사의 복장지적으로 인한 여학생 터치는 1500인가 그렇게 판결 났죠
    그걸 snl에서 깠어요
  • @귀여운 노박덩굴
    진짜여?? 심했다;;
  • 제목잘린줄 알았네요. 그분은 어떻게 되셨을련지
  • 500만원인가? 합의한걸로 압니다ㅋㅋ..
  • 나는 이얘기나올때마다 궁금한게 고자만들어놓고 합의금몇백이 가당키나하냐던데 고환이 터진게 고자됐단말은아니지않나? 병원가서 치료하고 제기능찾음 치료비에합의금그정도받는게맞다고생각드는데 확실이 그남자가 생식기능을잃은게맞습니까? 아님 한쪽만터졌으니 생식기능이 반으로줄었다던가. 생식기능이 저하된게맞다면 확실히 합의금액수가 잘못된것같음
  • @가벼운 과꽃
    고자가된건 아니죠 ㅎㅎ 근데 생식기능이 저하되는건 맞다고 하던데...
    그리고 다른걸 떠나서 신체 일부가 없어진건데... 외부든 내부든... 그걸 가지고 더하니 덜하니의 판단은 쉽게 하기 힘들거 같은디용... 그리고 위에 댓글 달았지만 신체 일부가 없어지는건 약 500 근데 생활지도로인한 회초리로 건든건 몇천 이거도 상당한 이슈였고요 그렇게 본다면 확실히 잘못 책정된거 아닐까요?
  • @귀여운 노박덩굴
    의학지식이없어서 잘모르겠지만 고환터지면 꿰메고 재생불가능한가요? 그게 없어진건아닐텐데요 교통사고로 다리하나 부서져서 일정기간깁스하고 멀쩡해지는거랑 다리한짝못쓰게되는건 엄연히 다른거기때문에 사실관계를명확히하고 비난해야죠 생식기능이 저하된다는것도 카더라지 확실하게아는사람은 제가여태본적이없네요. 생활지도 1500만원은 별개의사건이니 따로봐야죠 우리나라가 독일처럼 체계적으로 범죄순위매겨서 금액측정하는것도아니고.
  • @가벼운 과꽃
    글쓴이글쓴이
    2015.5.24 19:32
    네 재생 불가에요
  • @글쓴이
    의대생이신가요?? 여태찾아볼생각을안했는더방금 찾아보니 고환파열에도 여러종류가있는것같은데 겉피부만파열되면 아무지장이없고 속까지파열되서 일부절제한다고해도 정자생산이 좀 줄기는하겠지만 한쪽이 정상기능을한다면 임신에 그렇게 큰 영향을 주는건 아니라고나오네요 아마 이것때문에 벌금이 낮아진듯
  • @가벼운 과꽃
    글쓴이글쓴이
    2015.5.24 19:45
    임신에 영향을 주고 안주고는 둘 째 이야기인 것 같구요. 고환 하나가 파열됐어요. 그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난소 한 개 파열되어도 이런 판결이 나올까요?
  • @글쓴이
    흠 글쎄요 저는 임신에영향을 주고안주고가 중요한것같습니다 찾아보니 300만원이던데 이금액이 적단생각도 합니다만 난소파열과는 따로봐야한단생각입니다. 난소가한개파열되면 임신확률이 두달에한번씩 난자가나오다보니 임신확률이 줄어서 피해가 더 클것같단생각이 들거든요 여자는 태어날때난자수가 정해져있는데그중 절반을못쓰게되는거고 남자는 정자생산에한정적이지 않으니까요
  • 생식기능과 연결지을수밖에없는게 충수파열됐다고 이렇게까지 이슈가될까요 충수염으로도 떼내는게 다반사인데 의사가아니라모르겠지만 고환의 주된기능이 생식기능이고 근데그 생식기능에치명적인 해가되지않는다면 어느정도까지는 법원판결이 이해가갑니다 삼백만원이라는액수가 유감이고 합당하단생각은 아니지만요. . .
  • @가벼운 과꽃
    글쓴이글쓴이
    2015.5.24 19:57
    저는 고환 파열로 인한 남성으로서의 정신적 충격 및 자신감 하락, 심인적 발기부전까지 일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고려한건데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죠.
  • @글쓴이
    그런가능성까지도 고려할수있지만 찾아보니 고환파열이 남자들끼리 몸싸움하다 종종 일어날수도있는정도로 굉장히 드문케이스는 아닌것도 한몫하는것같군요
  • @가벼운 과꽃
    글쓴이글쓴이
    2015.5.24 20:03
    남자들끼리 몸싸움하다가 종종 일어난다구요? 애초에 남자끼리 싸우면 거기는 때리지도 않아요
  • @글쓴이
    찾아보니 태권도하다 잘못차이고 뭐하다 잘못찼단글이 보이길래 적은글입니다만 그런일안일어난다니 할말이없네요
  • @가벼운 과꽃
    엄... 아뇨 그때 확실히 한쪽이 파열 그니까 터졌죠... 성불구는 두쪽이 다 파열이 되어야하지만 한쪽만 파열되었으므로 성 불구까지는 아니더라도 성생활에 문제는 있을거라는 이야기 나왔고요 그리고 파열이 되었기때문에 재생은 불가능이라고 했습니다
    뮤게중심때문에 무게가 비슷한 인공 보조물을 넣는다고 들었고요 카더라지만 뉴스기사와 그당시 수업을 같이들은 사람 그리고 그 피해자의 친구분이 마이피누에 글 다 썼었습니다 그 글들은 확실히 봤어요
    그리고 별개의 사건이지만 사건의 질이랑 처벌 수위의 차이가 엄청나다는점에 초점을 둔거죠
  • @가벼운 과꽃
    그리고 한마디 덧붙이자면 당시 가해자의 반응도 상당히 비난받아 마땅했죠
    내가 뭔 잘못이 있는지 모르겠다 내가 왜 법적인 제재를 받고 벌금을 내는지 이해가 당최 안간다 라는 식의 반응을 보였죠
  • @귀여운 노박덩굴
    음 사실 정자생산은 위에댓글에도써있듯이 한번생산량이 절반으로줄어드니 생식기능에 문제가있긴하겠지만 한번할거 두번해서 커버가가능하니까 의사들이 한쪽이제기능을 하면 괜찮다라고하는것같습니다 어딜찾아봐도 불임에영향을끼칠수있으나 불임은아니라고하니깐요 남자는 배로생산가능한반면 여자는그게안되니까 난소파열과 비교가안된다고한거구요 덧붙이신 가해자반응이 비난받을만하기는하나 딱히 틀린말도아닌게 지도교수책임이 사실 가장크다고봅니다 안전교육제대로하지않고 남자를 그냥 마루타로 써먹은것으로볼수있으니깐요 가해자가받는욕은 도의적차원에서 먹는욕이라고생각합니다 본인잘못이 정말아니라도 결과가 그러면 미안한맘이 드는게정상이니깐요 사실이것도 잘알수없는게 가해자가 첨부터나몰라라했는지 아님 하도 욕을먹어서 그런건지 저는 모르니. . .
  • @귀여운 노박덩굴
    밑에댓글보니 교수님이 5천만원 내셨다고하네요 법원도 가해여학생보다는 교수책임이 크다보니 그런결론을낸것같고 저또한 그렇게생각하기때문에가해여학생이 이렇게까지 인터넷에서 두고두고회자될만큼 잘못하지않았다생각합니다 본인이 일부러찬것도아니고 교수가 하라고 하는 행동의 일부였을것이면 찬다고 파열될것이라 상상했을까요 말그대로 호신술수업이니 실제상황처럼했겠죠 교수는 그런것까지고려해야하는 직책이구요 항상 회자될때마다 여학생얘기만있고 교수얘기는 지금 처음보는데 지금보니 확실히 여학생이 이렇게두고두고 까일이유가 없다생각되네요
  • 욕을하려면 교수가욕을먹어야하는데 여학생이 욕먹는게이제보니 마이피누가 남초싸이트라 사실관계확인제대로하지않고 무작정 마녀사냥하는것같아보이는 느낌이 없잖아있기도 하네요
  • 또 사건의질과 처벌수위는 교수님까지연계시키면 그렇게불합리하단생각도 들지않네요 여태고환터진게삼백이면 말도안된다생각했는데... 악질적인성폭행 살인등등의 죄를지르고도 몇년안살다 나오는사람 허다하고 도둑죽였다고 감옥행가는사람처럼 네티즌들이 불합리하다생각하는 사건들 수두룩빽빽한데 그런것하나하나 개별적인사건을 다른사건과 비교하는건 무의미하대생각되네요
  • @가벼운 과꽃
    음...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맞는 말이네요... 하지만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성기능이 정상이다 라고 말씀하신게... 그 당시에 심리적 요인에 대한 이야기 많이 나왔죠 물론 심리적요인이 그렇다고 해서 생물학적으로 성기능이 안되나? 라고 말한다면 진짜 그에 대해서는 할 말은 없죠 하지만, 남자든 여자든 일단 신체 일부가 파괴가 되었다면 그에대한 심리적인요인 무시 할 수 없죠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는 더욱더 무시할 수 없고요 심리적 요인때문에 발기가 되지 않는다면 그건 큰 문제죠 성 기능 자체가 불가능 하니까요
    그리고 남자는 둘 중에 하나는 파괴되어도 문제가 없지만, 여자는 문제가 크다??? 무슨 말씀이신지... 이부분 정말 이상한 말씀이시네요 ㅎㅎㅎ 마이피누가 남초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건 남녀문제를 떠나서의 문제 아닌가요?? 남자는 한쪽만 있어도 성기능이 가능하다?? 님이 쓰셨지만 여자도 한쪽만 파괴되어도 성기능이 상실 되는건 아니라고 하셨으면서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된다뇨... 솔찍히 님이 말씀하신부분 다분히 성 차별적인 발언입니다. 위에 글쓴이랑 대화 나누신거 봤는데 자꾸 주제를 빗겨나가시더군요 남자건 여자건 신체 일부가 파괴가 되면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하고가 없습니다. 이부분 조금 유의해 주시길...
    그리고 그때 나온말 중에 하나가 보호장비가 없으니까 학생 끼리라도 더욱 조심하는게 맞지 않느냐 였습니다. 남자의 고환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파열되지 않습니다. 축구선수들이 프리킥 찬다고 벽 만들었을때 그 속도의 공을 맞아도 고환이 파열되는 경우 드뭅니다. 그런데 여자가 무릎으로 쳤는데 파열 되었다고요??? 다분히 고의적으로 엄청난 힘을 가한 경우죠 ㅎㅎㅎ 교수님께서 보호장비를 마련하지 안은부분이 가장 큰 이유이겠지만, 그 여성분이 그렇게 강하게 찬게 모두 교수님께 전가가 된다?? 어폐가 있죠 ㅎ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별적인 사건이라 다른 사건이랑 비교하는게 무의미하다 하셨는데 그렇죠 무의미하죠 근데 비슷한 시기에 발생한 사건이고 결과가 매우 상이한 판결이어서 무의미하다고는 생각 안해서 연관 시켰던 겁니다. 제 주관이 아닌 대다수의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을 했고, 그럼으로 해서 SNL이라는 프로에서도 다루어진거죠. 성추행이라고 부를수 있는 그런 사건이 아님에도 벌금이 그 정도 매겨진 그 사건도 문제가 많았습니다.
    성차별의 역차별이라는 말이 그때 성행 했었죠. 뭐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거 같고 저는 같은 남자 입장에서 더 안타까워서 그렇게 나온건데... 모르겠네요 님처럼 말하는분은 처음봐서... 물론 제 생각이 다 옳다는건 아닙니다. 저도 나름 감정에 치우쳐서 말을 하는것 같긴 하네요 하지만, 사람의 신체, 성기... 함부로 말할 수 없습니다.
  • @가벼운 과꽃
    글쓴이글쓴이
    2015.5.25 05:27
    님 글에서 여자 성> 남자 성이라고 생각하는 게 보여요 ㅜㅜ
  • @글쓴이
    어느부분을읽고 여자성이 남자성보다 우위에있단생각하고있다고 느끼신진모르겠으나 저는 두쪽 다 존중받아야한다생각하구요 다만 맹장터져서 수술받는것예로든것처럼 글쓴이가 여자와비교를했고 엄연히 같은선상에서 놓고보기엔 문제가있기때문에한말입니다 둘다심리적정식적고통이있겠지만 한정적인 수가절반으로줄어든것과 무한대생성가능한것은 엄연히다르니까요 남자는 과장조금보태면 엄마뱃속에서 나올때부터 땅속에뭍히기까지 정자생산가능합니다 남자가받을 심리적 정신적문제또한 동의하는데 그것이 교수책임이라는거구요 왜 가해여학생을까는지 이해가안가는것은 여태 교수욕하는글을 단 한번도본적이없기때문입니다 가장 큰 책임을가진사람은 언급조차되지않았기따문에 신입생들같이 잘 모르는사람들이보면 고환터진 책임을 돈삼백으로 백퍼센트 입닫고끝났다로 인식하니까요 교수얘기도 이글에서제가처음보니까. 저는 어느댓글에서도 여학생이 잘했다는말 하지않았고 남자도 그정도했음됐다란소리 하지않았습니다 유감이지만 교수라는직위를가진사람보다 일반학생을 언론의희생양으로 잡기 더 편하니까 여학생이 과하게욕먹는다생각하구요 자꾸 snl이야기하시는데 앞서얘기했듯이 모르는사람이 보면 고환터트리고 삼백물었다 욕하겠지만 나스터튬본인이 교수책임을 아는상황에서도 여학생을 비난하는것은 당최이해가가지않습니다 윗댓글에도써져있듯 여학생잘못은 어디까지나 도의적이니까 본인스스로 고통스러워해야지 얼굴도모르는 남들에게두고두고욕먹을 이유도. 다른이들이 욕할권리도 없습니다
  • @글쓴이
    그리고 남자고환쉽게터지지않는다고 여학생이 다분히고의적으로 세게찼다고하시는데. . .뭐 당장찾아봐도 남자고환터진사례 나옵니다 그렇게드문일아니라고 위에도적었는데똑같이 그런사례있어도 아니다하니 딱히할말은없군요 또한 학생들끼리 서로조심하잔이야기나왔다는것역시 지키지못했을시 도의적책임이있는거지 이렇다할형사상책임을 물을법이 딱히없고 조심안했다고 여태여학생이먹은욕과 교수가여태언급조차되지않은것을 비교해보면 확실히 비정상적으로 언론에놀아나는것같습니다만. 이얘기에교수관련이야기가 하나라도있었으면 제가이렀게까지 의문품지않았을것이고 교수에게책임을 모두전가하기엔 어폐가있다하셨는데 나스터튬본인비롯해 마이피누전반적으로 여학생에게 모든책임을전가하는걸로 보입니다.
  • 무튼 저도 같은학교학우입장으로 수업도중 그런일을당하신 남학우분이 안타깝긴하나 원글좀 보세요 자세한설명없이 다분히 역차별당하고있다만을 이야기하고있으니. 교수님이야기없이 이글만보면 누구라도 역차별이란생각을 할것입니다 난소가파열되었어도 교수책임이 끼어들면 판결이크게달라지진않았을것이란게제생각이기때문에 앞으로 간호과가 고환터트리고 삼백물었다는글엔 부가적으로 교수는 5천이상물었단 부연설명을 보고싶은바람입니다. . .
  • @가벼운 과꽃
    글쓴이글쓴이
    2015.5.25 09:43
    여학생이 욕먹을 이유가 없다뇨 님말대로 교수도 잘못했지만 여학생은 반성하지않는 태도부터 욕먹을 이유는 많은 것 같네요.
  • @글쓴이
    위에도적었지만 반성하지않는태도가 첨부터그랬나요? 언론에서 하도욕먹으니 억울해서가아닌고? 욕먹을이유가 하등없다는게아니라 교수가먹지않는욕까지 싸잡아 먹을이유가없단겁니다 덧붙이자면 무자비한성폭행으로 직장파열되 평생 인공배설주머니 달고살게한 형벌도 7년인가살다 나옵니다 정신적치료비제외하고라도 평생에걸쳐드는 병원비및 약품에대한 지원금없이요 우리나라법이 아직까지 신체손상에대해전반적으로 처벌이약하기때문에 이사건가지고 역차별이라고 욕하는것은 굉장히 단편적인시각이라간주되네요 언급했듯이 이런법아래에선 난소파열도 교수오천 가해학생 삼백에서 크게변하지않았을것이란게제생각입니다
  • @가벼운 과꽃
    글쓴이글쓴이
    2015.5.25 10:12
    언제 제가 이 사건을 가지고 역차별이라고 욕했죠?
  • @글쓴이
    그쪽이역차별이라 욕했다한적도 그어디에없습니다 이런단편적인 시각이 읽는사람으로하여금 역차별아니냐고 이해할수있다 적었구요 그래서도대체하고싶은말이 뭐죠? 자꾸 꼬투리물고늘어지는것같은데 가해여자가당연히욕먹어야된다는걸 합리화시키고 설득시키고싶은건가요? 좀 제대로읽고 답글다세요 저도 여자가 욕먹는거이해가는데 왜교수책임은 일체언급조차하지않느냔겁니다 더이상얘기하는건 귀막고 혼자싸지르는글에 대꾸하는것같아 그만하겠습니다저는
  • @가벼운 과꽃
    글쓴이글쓴이
    2015.5.25 10:34
    아니 무슨. . 말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걸 참아가며 글 쓰고 있었는데 이건 또 뭡니까 말 못알아듣는 건 님이죠. 글도 이상하게 쓰면서. . 어이없으신 분이네.
  • @글쓴이
    제가 말이 무슨 이랬다가저랬다가합니까 묻고싶은게여자난소파열도 같다보냐는질문엔 제가 교수이야기 몰랐을때수치적으로는 다르다말했그 수치는다르다할지언정 죄질은 똑같이적용되었을거라고 지금 한 다섯번은이야기하는것같습니다만ㅋㅋㅋ
  • @가벼운 과꽃
    글쓴이글쓴이
    2015.5.25 10:38
    쩝. 님이 그 이야기만 하지는 않았죠. 님 스스로 글을 길게 늘이시면서 앞 말과 뒷 말이 주장이 다른 적이 몇 번 있었어요. 이제 그만합시다.
  • @글쓴이
    주장 어디가다른지좀 짚어주시겠어요?
  • @가벼운 과꽃
    글쓴이글쓴이
    2015.5.25 10:42
    죄송하지만, 님 글 엄청 많아 읽기도 어렵고 해서 솔직히 짚어드리고 싶지 않네요. 님 스스로 찾아보세요.
  • @글쓴이
    ㅋㅋ저는한결같이얘기했는데그쪽이 이해못한걸 제가찾는다고 찾을수있는것도아니고 굳이이야기하자면 확률반으로줄어드는걸 문제삼는것같은데 수치적으로보면 제얘기가맞구요 교수얘기를 몰랐을땐 입장바뀌면 삼백은터무니없는가격인게 정자운동성,갯수부족등으로 인공수정하는것과 난자때문에인공수정하는것자체가 가격이 몇배로차이납니다 따라서 딱 수치만 놓고 금액적인부분을 논하면 같은선상에놓을수없구요 하지만 책임이가장큰 교수가 오천이상냈다는것은 사실 그금액이면 극단적으로 남여모두 인공수정하기에부족함없는액수고 임신이란게 수치적인면으로만되는것은아니기에 죄값은똑같다는걸말한건데 도대체 본인이 무슨질문을하고싶어하는지 모르는저는 그래서 뭔데라는말밖에안떠오르네요
  • @가벼운 과꽃
    글쓴이글쓴이
    2015.5.25 11:12
    한가하신가보군요
  • @가벼운 과꽃
    글쓴이글쓴이
    2015.5.25 11:13
    네~ 님 말이 다 맞습니다요~
  • @글쓴이
    그쪽논리는 고환파열=삼백만원이라는 불합리성을 이야기하며 다른사람들에게 잘못된인식을심어주기에충분한것같네요 그게아님에도불구하고
  • @가벼운 과꽃
    글쓴이글쓴이
    2015.5.25 10:36
    이건 또 무슨 말이에요. 지금 저하고 다른 사람을 혼동하는 것 같은데요?
  • @글쓴이
    그쪽이 역차별욕하지않았다기에목하진않았지만 충분히 조장하고있다는걸 얘기하는겁니다
  • @가벼운 과꽃
    글쓴이글쓴이
    2015.5.25 10:14
    언론에서 욕 먹는 것과 반성하지않는 태도는 관련이 없죠. 별개의 문제이죠. 언론에서 욕 먹든 안먹든 반성해야 할 문제이죠.
  • @글쓴이
    말귀를 잘 못알아들으시는것같은데 글쓴이가 반성하지않는것부터 욕먹어야할이유라고 했는데관련이없다는건 무슨뜻인지 잘모르겠네요 저도여학생이 반성해야한다 썼는데요
  • @가벼운 과꽃
    뭔가 님은 저나 글쓴이가 말하는내용에 핀트를 교묘하게 피해서 논점을 흐리시는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그기다가 말까지 바꿔버리시니...
    여튼 님 고중한 의견 잘 들었습니다 아마 여성인 입장에서 쓰신거 같은데... 일단 저는 남자된 입장에서 남성의 신체 일부가 파괴되었다는 부분에서 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하나도 공감이 안가서 댓글 달아본거고 생식기 파열과 다리뼈 부러진거를 같이 본거에서 어이가 없어서 댓글을 달아봤습니다
    전 순수 성평등 주의자 이리때문에 남자의 생식기와 여자의 생식기의 파괴에대힌 피해 정도가 다르다는말에도 크게 놀라고 갑니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언론의 탄압이 심했다고 해도 그 학생의 반응은 정말 옳지 못했고요 판결이 나는 과정중에 어떻게는 죄질을 낮춰보려고 형식적으로 입원해있는 당사자에게 가서 사과하는 모습 등을 보고 정말 실망 했죠 혹시 그 당시에 대학생이셨다거나 그 관련 글을 보지 못했던 학생이시라면... 아 음... 아닙니다 ㅎㅎ
    여튼 소중한 의견 잘 봤습니다
  • @귀여운 노박덩굴
    흠 네 저도 성평등지향하는데 피해정도가다르다는걸 성의가치기다르단걸로받아들인다면 제가잘못된게맞으나 저는 치료의측면에서 금액적인부분을말하자면 드는돈이 열배가까이 되기때문에 그렇게말한거구요 보상금액에서 정확히 치료비용 정신적심리적 가치적인부분에서의비용을 나누자면 후자가같아야한다는거지 전자가 같진않다는걸얘기하고싶은걸 첨부터 정확히전달못한것같네요 단순히 난소파괴와 비교글에단편적으로물어보니까요 제가 당시 학교다니고있긴했으나 사건정황을 지켜보진않고 후에듣게된입장이다보니 세세하게알지못해서그런것도있겠네요 피해정도가다르다는언행이 특정성을두고 우열을가린다는말로 들린다는거 알고갑니다
  • @가벼운 과꽃
    글쓴이글쓴이
    2015.5.25 09:47
    님이 "남자는 한 번 할 거 두 번 하면 되지. 그러나 여자는 한 달에 한 번 기다려야하는 것을 확률 반이나 줄어든다." 남자는 한 번 할 거 두 번 해야 한다면 확률은 반으로 줄어든거고 난소 파열과 같이 피해 수준은 비슷하네요 이거 같은 거 아닙니까? 그런데 여자 난소 파열이 고환 파열보다 더 큰 일이라고 생각하는 게 여성의 성이 더 우위에 있다고 님의 무의식에 깔려있는 것 같습니다.
  • @글쓴이
    한번할거두번하면되지라고 오해하게쓴점은 사과드립니다 의사소견들을 찾아봐도 큰 영향이 없다라고 나오기때문에그렇게밖에쓰지못한 제잘못이네요 근데누누히 말하지만 난소파열되었어도 판결이 똑같았을거라생각합니다 여자성이 우위에있어서 남자보다 피해보상더많이받아야한다고는 절대생각하지않구요
  • 개무섭 ㄷㄷ
  •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75773 ㄷㄷ
  • 근데 그거 그 호신술 교수님이 5000만원넘게 무셨어요. (물론 그정도로 고환터진학생한테 보상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 성추행하고 비교하면서 여학생 벌금 300낸거가지고 까는건 아닌거같네요. 문제가있다면 보호장비나 관리감독에 부주의했던 교수님 잘못이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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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34 자기 얘기 할때만 찾는 친구 ㅋㅋㅋㅋ9 조용한 애기봄맞이 2015.05.24
49633 회계 잘하시는분 질문좀 드릴게요ㅠㅠ11 개구쟁이 개비자나무 2015.05.24
49632 한국장학재단 방학집중근로 발표언제나나요?1 황홀한 무화과나무 2015.05.24
49631 중고나라에서 사기를 당한것같습니다5 기발한 섬백리향 2015.05.24
49630 오늘 중도근처 문 연 복사집1 바쁜 한련초 2015.05.24
49629 블로그 하시는분들 있으신가요??12 건방진 서양민들레 2015.05.24
49628 도서관예약도서4 겸연쩍은 시계꽃 2015.05.24
49627 [레알피누] 학점 대체 자격증 관련 질문이요!2 과감한 당매자나무 2015.05.24
49626 복학 도서관문의 친숙한 노루발 2015.05.24
49625 사범대독교건물이어디있는가요??2 청아한 배나무 2015.05.24
49624 액정필름 무료로 붙여주는데가 있을까요?6 촉촉한 쇠물푸레 2015.05.24
4962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2 특별한 서어나무 2015.05.24
49622 하고싶은 일이란게1 답답한 병꽃나무 2015.05.24
49621 탈모 전문 피부과병원 있나요?7 청아한 다래나무 2015.05.24
49620 웅비관 고양이들 다어디갔나요?3 슬픈 투구꽃 2015.05.24
49619 개 키우시는 분들께질문?8 외로운 개머루 2015.05.24
49618 강아지키우시는분들 질문22 방구쟁이 돌마타리 20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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