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유행해서 자기 컨디션 관리한다고 마스크도 쓰고다니고 하는데,
남이사 하든 말든
마스크 쓰면 멍청하니
저러는 사람 왜저러나요?
뭐 항상 보는 북한 사이버 전사 같은 남한 버전 그사람들이라서
문제 원인되는게 특정인이 되면 항상 발정난 김정일 호위대 같은건가요?
아니면 흔히 말하는 좆문가라서 확실히 아는 것도 없고
그러다 죽는 사람 있어도 지가 해줄 수 있는 것도 없는데
지말은 다 맞으니까 따라야한다.. 뭐 이런사람인가요?
그것도 아니면
그냥 호흡기쪽 약한사람아니면 걸려도 좀 심하다 정도로 아프다가 나으니까
다 걸려야하는데 안걸리도록 쓰고다니까 불만?
이유를 모르겠네요
병돌아서 조심하는데 왜 그거 가지고 염병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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