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노래는 질리지가 않아요
들을 때 마다 감탄하고..
공부하고 돌아가는밤길에 듣다보면
전율에 부들거리고..
암튼 궁금한건 박효신 창법이 계속 바뀌면서 보이스가 많이 바뀌었는데 저는 5집 이전의 목소리들.. 그곳에 서서, 보낼 수 없는 너 같이 진짜 동굴에서 울리는 듯한 소리를 진짜 좋아하는데(야생화도 물론 좋았지만) 여러분은 어떠신가 갑자기 궁금해서요..
그리고 박효신 노래 즐겨부르시는 분들 중에 음색 비슷하게 따라하려고 하시는분들 계신가요?? ㅎㅎ
들을 때 마다 감탄하고..
공부하고 돌아가는밤길에 듣다보면
전율에 부들거리고..
암튼 궁금한건 박효신 창법이 계속 바뀌면서 보이스가 많이 바뀌었는데 저는 5집 이전의 목소리들.. 그곳에 서서, 보낼 수 없는 너 같이 진짜 동굴에서 울리는 듯한 소리를 진짜 좋아하는데(야생화도 물론 좋았지만) 여러분은 어떠신가 갑자기 궁금해서요..
그리고 박효신 노래 즐겨부르시는 분들 중에 음색 비슷하게 따라하려고 하시는분들 계신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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