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편의점에서 담배사려는데
왠 중학생이 팔더군요.
안경끼고 한 160정도 되보이는
누가봐도 중학생이었어요.
국제관 수업이라 어쩔수 없이
사긴했는데
영 찜찜하네요.
왠 중학생이 팔더군요.
안경끼고 한 160정도 되보이는
누가봐도 중학생이었어요.
국제관 수업이라 어쩔수 없이
사긴했는데
영 찜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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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입니다
키작다고 무시하십니까.. -
@해괴한 먼나무잉? 그래요??
죄송합니다. -
외관으로 그렇게 다 멋대로 판단내리지 맙시다. 중학생 아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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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클레마티스분명히 목소리도 변성기 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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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사람이 쫌 어벙함 나한테는 그닥좋은이미지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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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도 알바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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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걸로 중학생이라고 판단하시나요....;; 기숙사 편의점 아저씨가 그 정도로 생각없는 분은 아닌거 같은데요...제가 봐도 키가 작고 왜소해보이긴 하지만 성인으로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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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심 ㅋㅋㅋㅋ중학생이 어케 담배를 팔 수가 있어요 그것도 편의점에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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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내리시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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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캡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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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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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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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다양성 모르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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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을 듯 글쓴분 지워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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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로스쿨 까던 그새끼네 또이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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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이나 한번 더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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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고 목소리 여리면 중학생이구나...저도 방학 때 집에서 가게일 도우면서 종종 고등학생이라며 묻는 손님이 있긴 한데 중학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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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참 불쌍하게사네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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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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