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재수생각도 안해봤고 죄수생이 연애라니 당치도 않다고 생각했는데 제 동생이 두개 다 하네요....??
스무살이면 이제 다 컸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건지
옷같지도 않은 옷 마구 사고 두고다니던 화장품파우치 들고갈때부터 눈치는 챘습니다만
어느순간 은그슬쩍 폰정지를 푸시더니
매달 바닥에 250만원씩 뿌리면서
저같으면 하라고해도 못할거같은 연애를 하시네요
보니까 상대는 군대도 다녀오신분이던데
나이를 그만큼 잡수시고 재수하는거 부끄럽지도 않으신가...노답이네요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죠?따끔하게 한마디 하는게 나을까요?알아서 하겠거니 두는건 아닌거같고 부모님께 알려야 하는건가요?아 진짜 미친거같네요 열심히 하겠다고 지켜봐달리고 울고불고하던게 미친게분명함
스무살이면 이제 다 컸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건지
옷같지도 않은 옷 마구 사고 두고다니던 화장품파우치 들고갈때부터 눈치는 챘습니다만
어느순간 은그슬쩍 폰정지를 푸시더니
매달 바닥에 250만원씩 뿌리면서
저같으면 하라고해도 못할거같은 연애를 하시네요
보니까 상대는 군대도 다녀오신분이던데
나이를 그만큼 잡수시고 재수하는거 부끄럽지도 않으신가...노답이네요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죠?따끔하게 한마디 하는게 나을까요?알아서 하겠거니 두는건 아닌거같고 부모님께 알려야 하는건가요?아 진짜 미친거같네요 열심히 하겠다고 지켜봐달리고 울고불고하던게 미친게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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