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어릴적부터 아주 많이 약했어요
폐렴은 달고 살았고 뇌수막염에 결핵까지
폐가 안좋았어요 근데 소화기도 안좋아요
소화제와 손따는 것은 예삿일이고요
근데 커서는 신장이 안좋네요
신우신염으로 입원후 몸이 안좋으면 신장부근이 신호처럼 아주 많이 아파요
그래서 링거를 툭하면 맞으러 다녀야해요
그래야 겨우 남들처럼 학교다니니까요
지금은 방학이라 또 입원해 있는데
진심 몸이 이러니 살 의지도 안생기고 공부 흐름도 끊겨요
조금이라도 무리하면 몸이 반응하니까요
정말 이번주내내 아프면서 사회생활이나 해낼 수 있을까? 그냥 죽는게 낫겠다 이런 생각뿐이네요
어찌해야할까요?
아, 어릴적부터 약해서 어머니께서 몸에 좋다는건 약이나 식용으로 다 복용시켜주셨어요
운동도 어느 분야에선 유단자일만큼 운동도 했고요 한의원에서는 맥도 잘 안짚히고 원래 소화기도 약하게 태어났고 솔직히 어릴적 한약이나 개구리 등등 이런거 먹여서 지금 이정도라고 하시더군요
이런 저 어쩌면 좋죠?
폐렴은 달고 살았고 뇌수막염에 결핵까지
폐가 안좋았어요 근데 소화기도 안좋아요
소화제와 손따는 것은 예삿일이고요
근데 커서는 신장이 안좋네요
신우신염으로 입원후 몸이 안좋으면 신장부근이 신호처럼 아주 많이 아파요
그래서 링거를 툭하면 맞으러 다녀야해요
그래야 겨우 남들처럼 학교다니니까요
지금은 방학이라 또 입원해 있는데
진심 몸이 이러니 살 의지도 안생기고 공부 흐름도 끊겨요
조금이라도 무리하면 몸이 반응하니까요
정말 이번주내내 아프면서 사회생활이나 해낼 수 있을까? 그냥 죽는게 낫겠다 이런 생각뿐이네요
어찌해야할까요?
아, 어릴적부터 약해서 어머니께서 몸에 좋다는건 약이나 식용으로 다 복용시켜주셨어요
운동도 어느 분야에선 유단자일만큼 운동도 했고요 한의원에서는 맥도 잘 안짚히고 원래 소화기도 약하게 태어났고 솔직히 어릴적 한약이나 개구리 등등 이런거 먹여서 지금 이정도라고 하시더군요
이런 저 어쩌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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