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하세요?

글쓴이2015.08.06 17:58조회 수 877댓글 2

    • 글자 크기
아는 중학생 동생이 부산의 모 영어교육기관에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봉사활동가서 뭐했냐고 물어보니 봉사시간동안 그 기관 홍보용 전단지를 돌렸다고 합니다.
저는 봉사활동은 해당 기관이나 사람들을 돕는 활동을 하면서 자신도 무엇인가를 배워오는 뜻깊은 활동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나가서 홍보용 전단지를 돌리라고 시킨건 순전히 그 기관의 영업이익을 위한것이라고 생각해서 봉사활동하러 온 사람에게 시키는 일으론 알맞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갔다온 동생도 저와 같은 생각입니다.
이건 저희 둘만의 잘못된 생각일수도 있고 오지랖일수도 있지만 모르고 봉사활동 나간 다른 초등학생/중학생들도 별로 배울 점 없이 봉사활동나가서 더운 여름날에 나가서 전단지만 돌리다 올까봐 걱정되기도해서요..
아 옆에서 배워온 점 있긴 있다고 하네요. -> 여름은 덥다.
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ㅋㅋ저는 그냥 그곳의 일을 한다는 개념이라 그런거 시켜도 이건 아니다 이런 생각이 든 적이 없었어요.. 그렇게 느끼는 사람도 있고 저같은 사람도 있겠죠?!ㅎㅎ
  • 봉새(사)활둥(동) 봉사활동(奉仕活動). (명사) (사회) 국가나 사회 또는 남을 위하여 자신을 돌보지 아니하고 몸을 움직여 행동함. 또는 그런 어떤 일의 성과를 거두기 위하여 힘쓰는 활동.

    물론 뿌듯함이나 보람을 느끼고 배워오는게 있으면 좋겠지만 봉사활동은 일단 그 기관을 도와주려고 자발적으로 간거니까 그런거 시키는 것도 상관 없는거 같아요. 다만 미리 어떤 활동을 할것인지 알려주면 더 좋겠죠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