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한 사정이 있네요...
근데 그런 사정 이야기 안하고 피난간다는 이야기를 하시니까 무작정 그렇게 생각을 했네요 미안합니다
근데 부모님 피난 보내시고 뭔가 도움 줄 수 있으면 더 좋긴 하겠지만...
에효... 전쟁자체가 논리가 없어지니...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도 정답이 없겠네요...
예비군 다녀왔지만 북한이랑 전쟁한다면 절대 어떻게 해서든.... 뺴고싶음 진심. 차라리 일본이랑 한판한다면 동해 수영해서라고 가겠지만 북한은 왠지 그냥 개죽음 같은.. 애초에 윗놈들 정치질로 이렇게 분단되었는데 왜 그걸 매꾼다고 일반 시민들이 죽어나야 하는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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