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원래 꿈 꾸던 것을 접고 다른 길을 가시는 분 있나요?
전 준비하던 시험 2년 해보구요 접었거든요.
첨은 성적은 좀 부족했지만 면접까지 가서 떨어졌구요 .. 두번째는 너무 지쳐서 더 못한 듯 ..ㅎ
그러다가 다시 복학해서 이것저것 활동 많이 해보구 인턴도 해보면서 내 성격은 취직하는게 맞겠다 싶더라구요.
제가 말하는걸 잘하고 밝은 성격인걸 안거죠 정확히ㅋ
그래서 지금 취직 준비하고 있긴한데
원래 꿈을 접고 다시 다른길을 준비하기란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그리고 아직 명확한 진로를 못잡아서 그런지 열정도 예전 만큼은 아니구요 ..ㅜ
하지만 할수있는데 까지 해야죠.!
취준생 여러분 파이팅 임다.
전 준비하던 시험 2년 해보구요 접었거든요.
첨은 성적은 좀 부족했지만 면접까지 가서 떨어졌구요 .. 두번째는 너무 지쳐서 더 못한 듯 ..ㅎ
그러다가 다시 복학해서 이것저것 활동 많이 해보구 인턴도 해보면서 내 성격은 취직하는게 맞겠다 싶더라구요.
제가 말하는걸 잘하고 밝은 성격인걸 안거죠 정확히ㅋ
그래서 지금 취직 준비하고 있긴한데
원래 꿈을 접고 다시 다른길을 준비하기란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그리고 아직 명확한 진로를 못잡아서 그런지 열정도 예전 만큼은 아니구요 ..ㅜ
하지만 할수있는데 까지 해야죠.!
취준생 여러분 파이팅 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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