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야릇한 노린재나무2015.10.05 06:22조회 수 1073댓글 5

    • 글자 크기
    • 글자 크기
강의실에 자기가 먹은 쓰레기는 치웁시다.. (by 똥마려운 자란) [레알피누] 친오빠 때문에 빡칩니다 (by 멋진 만수국)

댓글 달기

  • 닉마저...
  • 외박한다고미리말안하나요?
  • @느린 느릅나무
    말했어요ㅋㅋ 엄마한테도 동생한테도 다 말하고 갔는데 가기전에 바지에서 치마로 옷까지 갈아입으니까 더 이상하게 보는거 같아요ㅋㅋㅋ 치마가 헐렁한게 편한데
  • 연락이 안되면 당연히 의심가죠ㅠ 님이 조금만 신경써서 도서관배경 셀카 찍어 보내주면 아무 문제 없을거 같아요 어머니 걱정 덜해드리게 연락한번 하는거 어렵지 않잖아요
  • @때리고싶은 투구꽃
    그쵸 그게 답이죠ㅋㅋ 좀 답정너같네요 저ㅋㅋㅋ 그냥 내가 말하면 그대로 믿어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서요. 사실 걱정해주시는 것도 고마운 일인데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57297 수강취소(W) 관련7 깜찍한 가죽나무 2015.10.05
57296 복사집!1 때리고싶은 구절초 2015.10.05
57295 인대앞에서 담배 좀 작작 핍시다11 무심한 부처손 2015.10.05
57294 월수 9시 경제수학 김현욱 교수님2 해박한 호두나무 2015.10.05
57293 수업같이 듣는 타과생한테 연락을 해야하는데요. 연락처 알방법이있나요?7 어설픈 진달래 2015.10.05
57292 아침 10시반에 셔틀 줄서있나요?3 정중한 칼란코에 2015.10.05
57291 윤성민교수님 글리 독후감 언제까지 제출인가요??1 보통의 자리공 2015.10.05
57290 토익을안해서 졸업영어 들으려하는데7 상냥한 물억새 2015.10.05
57289 [레알피누] 여동생문제9 외로운 벚나무 2015.10.05
57288 삶의소리흥의소리한국의민요3 예쁜 자주달개비 2015.10.05
57287 강의실에 자기가 먹은 쓰레기는 치웁시다..6 똥마려운 자란 2015.10.05
*ㅇ*5 야릇한 노린재나무 2015.10.05
57285 [레알피누] 친오빠 때문에 빡칩니다20 멋진 만수국 2015.10.05
57284 사이버강의 배속4 날렵한 일월비비추 2015.10.05
57283 모바일로 자리연장하는거 아직 되나요?2 착한 수송나물 2015.10.05
57282 도서관좌석 배정 할때2 깨끗한 붉은서나물 2015.10.05
57281 전공 W질문...2 방구쟁이 소나무 2015.10.04
57280 경제수학 연습문제 풀이집 있으신분~2 귀여운 이팝나무 2015.10.04
57279 서울가서5 침울한 바위채송화 2015.10.04
57278 윈도우10 업데이트하는게 낫나요?6 답답한 애기현호색 2015.10.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