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입니다. 여자친구와 결혼관이 너무 달라서 답답하네요. 일단 여자친구는 능력으로 인정받고싶고 맞벌이를 하면서 사회생활을 하고싶다고 하네요.
저는 남자의 벌이에 따라 맞벌이를 할 수도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제가 충분히 돈걱정없이 번다면 여자가 굳이 일을 안해도 되고 가정과 육아에 전념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여자친구는 자기는 사회생활 절대 포기못한다네요. 그래서 친목모임나가고 꽃꽂이 하고 취미생활하면서 아이 이쁘게 기르고 요리도 배우고 그러면서 살길 바라는데.. 제가 이상한가요..ㅠㅠ 가부장적인건아니에요 설거지랑 화장실청소등등 집안일은 분담하고 궂은일은 제가 할거구요 답답합니다. 제 생각이 이상한건가요 여자들은 보통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는 남자의 벌이에 따라 맞벌이를 할 수도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제가 충분히 돈걱정없이 번다면 여자가 굳이 일을 안해도 되고 가정과 육아에 전념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여자친구는 자기는 사회생활 절대 포기못한다네요. 그래서 친목모임나가고 꽃꽂이 하고 취미생활하면서 아이 이쁘게 기르고 요리도 배우고 그러면서 살길 바라는데.. 제가 이상한가요..ㅠㅠ 가부장적인건아니에요 설거지랑 화장실청소등등 집안일은 분담하고 궂은일은 제가 할거구요 답답합니다. 제 생각이 이상한건가요 여자들은 보통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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