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잘안하는 남자친구....
- 2012.10.02. 15:06
- 17711
제목만 봐도 감이 딱 오시는 분도 있으실텐데요...
저도 제가 이런 글로 고민상담글이나 올리고 있는게 참 시르네요..
말그대로 남자친구가 연락을 잘안해요. 그렇다고 오래사귄것도 아니고 이제 한달이 다되가려고하는데..
사귀면서부터 장거리연애라서 잘 못볼거 알면서 사귀게됬고
남자친구가 너무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저도 마음이 끌리고 그래서 사귀게됐어요
사귀기전부터 이랬다면 원래 이런 사람이구나 하고 받아들여지겠지만
뭔가 감정의 변화를 느껴서 연락을 잘안하는것 같아서요...
남자친구 회사가 원채 바쁘기로 유명한 회사라.. 바쁘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제가 많은걸 바라는건 아니고 틈날때마다 잠깐잠깐 하던 연락이 이젠 뜸하네요.
그래서 며칠전 전화로 길게 이야기를 나눴어요.
바쁜 사람 붙잡고 징징거리는것같아서 얘기안하려했지만 좀 너무 하지않느냐,
나같으면 좋아하는 사람이 뭐하는지 궁금하고 걱정되서라도 연락을 하고싶겟다,
내가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하라는게 아니고 많은걸 바라는건 아니지 않느냐,
최대한 짜증부리지 않으며 이성적으로 조곤조건 잘 말했습니다.
결국엔 "오빠가 연락잘할께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할께" 로 결론이 났죠.
제가 적어도 하루에 한번???? 이라고 좀 발끈 했지만 적어도 라는 말에 홀랑 속아넘어가서
전화로는 더이상 쪼으면 안되겠다 싶어 저도 한발 양보해서 알겠다고 하고 넘어갔어요.
제가 그 전부터 나는 남자가 연락안하는거 이유붙여가며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었거든요.
귀찮아서, 또는 관심이 없어서, 하기 싫어서 이게 전부라고. 다른 건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었는데...
이 사람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할께 라고 말해놓고 정말 하루에 딱 한번만 하려고하는 것 같네요....ㅡㅡ
회사가 바쁘다는건 알지만, 바빠서 연락 못한다고 순진하게 믿어버리기에는...
제가 그렇게 순진하진 못해서요..
장거리다 보니 자주 보지도 못하고, 전화상으로 이런 문제때문에 다투기 시작하다보면
감정상하고, 마음 멀어질 것 같아서... 도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이 사람이 지금 저와 헤어질 마음을 먹고 있는것 같진않아요..
처음에 확 불탔던 감정이 사그러드는건 어쩔 수 없는 건데, 자기 감정이 조절이 안된다고 말하네요..
이번주 주말에 만날 예정인데, 어떻게해야 현명하게 해결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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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미모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는 사랑이 점점 커지는 사람인데
남자는 사랑이 점점 사그러드는 사람이라는게 맞는건가보군요...
그럼 기다리는건 안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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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루드베키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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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부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애정전선에서 우위를 점령했다고 생각하는것이지.
해결 방법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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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화끈하게 한번 몰아 붙여야 이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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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연락의 횟수를 애정의 척도로 판단하지마라
그게 족쇄다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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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부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친구가 노력을 안 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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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천남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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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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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부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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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부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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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뱀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짜 이건 진리에요.
아무리 좋아하고 사랑해도 몸이 멀어지니까 연락이 뜸해지게 되요.
그러다가 또 한번 만나면 사랑이 불타오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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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들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가 연락이 왜 중요한가에 대해서 확실히 인식시켜주지 않는 이상요
위에서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연락할게 라는, 약속을 통해 남자친구 분이 연락을 소통의 개념이 아닌 의무의 개념으로 여기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죠
고로 현재 남자친구분이 글쓴이분에 대한 감정의 변화가 있는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절대! 혼자 지레짐작으로 예쁜 사랑을 망가져가는 사랑으로 잘못보지마세요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고들 합니다. 남자가 공감할 수 있도록 글쓴이분이 적극적으로 얘기를 해보세요(종전의 방법은, 남자친구분이 약속에 그친걸로 봐서 좀 부족했던 모양이에요)
그럼 예쁜 사랑 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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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하늘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연락 엄청 열심히 하다가 원래대로 돌아오는 거에요
남자들 친구사이에도 연락 거의 안 하거나 간단하게만 하듯이..
ex) A:어디임? B:피방ㅋ A:ㅇㅇ
ex) A:뭐하노? B:피방ㅋ B:ㅇㅇ ㄱ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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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앵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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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귀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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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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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물양귀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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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부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즉, 일을 할 때는 일만 할 수 있고 카톡을 할 때는 카톡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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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피소스테기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여자들은 연락 횟수를 애정의 정도라고 판단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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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신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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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땅비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번 연락할때 마지못해 하는지 아니면 즐겁게 연락을 하는지 보고 그분이 맘이 없으신건지 아님 연락자주하는게 쉽지 않은건지 판단이 되지 않을까요..?
장거리 연애는 아니지만 제 남친도 자주 연락하는편은 아는데 그래도 연락할때는 신난느낌??으로 연락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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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독말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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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청가시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거기다가 장거리연애라서 어떤 계기가 없다면 아마 서로 불만이 쌓이다가 오래 못만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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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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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갯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친구중에 진짜 연예인급 훈남친구가 있어요. 여자들이 먼저 선카톡도 엄청 하고
그런데 귀찮아서 답장을 잘 안 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애한테도 답장이 귀찮아서
안 해서 관계에 진전도 없고요.. 이런 스타일이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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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애기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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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기린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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